기본 중 기본도 안 지킨 의사  

지난해 말 서울 양천구 소재 다나의원에서 주사기 재사용으로 C형 간염이 집단 발병했을 때만 해도 극히 예외적인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여겨졌다. 대한의사협회는 12일 성명을 내고 “1회용 주사기의 재사용은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잘라 말했다. 그러나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 이날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 의해 확인되면서 다른 병원에서도 주사기를 재사용하는 게 아니냐는 의심이 증폭되고 있다. 충북 제천시 \'양의원\'에서는 70대 의사가 근육주사를 놓을 때 주사침만 갈아 끼고 주사기를 재사용했고, 강원 원주시 한양정형외과의원에서는 자가혈 주사시술(PRP)을 받은 환자 중 101명이 C형 간염에 감염됐다.

언론에서도 양의원이라 그러는데 뭐가 그렇게 아니꼽냐 양의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