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관전자 관찰자의 입장에서 듣게 되는데
대개 조직생활에서
동기 사랑 끈끈함 등등을 유도하는게
3자 입장에서 보면
윗 사람들이 아랫사람들이 단합하여 반항을 하는 게 가장 무섭고
그걸 막기 위해서 항상 분열을 조장하기 위한 생각이 든다.
어차피 조직 생활이나 단체 생활에서 경쟁은 필수불가결의 요소고
경쟁과 협력을 동시에 한다는건 쉬운게 아니다
결국 파벌이 생기고
소문이 생기고 정치가 생기는건데
이상주의나 순진한 사람들은 단체, 조직의 끈끈함 따뜻함만을 보고
가다가 크게 데인다
관전자 입장에서도 참 안타깝다.
내가 항상 강조하지만
오히려 조직이나 단체 생활을 잘 하기 위해서는
인간이라는 동물이 얼마나 단체 생활을 하는데 부적합한지를 알고
적절히 계산하거나 거리를 둘줄도 알고
필요없는 관계는 안맺는게 답이라는 걸 항상 알고 있어야 한다.
요즘 구조조정이라 불면증이나 소화불량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이 많은데
심하면 30대에 당뇨도 온다.
실은 대부분 심인성이고 이야기해보면 다 조직생활의 어려움을 호소한다.
심인성 당뇨라는것도 있어요?
한의학에서는 그런것도 배움?ㅋㅋㅋㅋ
점빵 눌러앉으면 단체생활도 안녕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