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층은 이비인후과, 약국.
2층은 재활과.
3층은 한의원.
4층은 피부과.
5층은 교회.
약국 약사는 똘아이임.
예전에 원장들 야간진료 할 때, 야진하는거 뻔히 알면서도 약국 끝나면 1층 불끄고 현관문 닫고 가버림.
원장들 열 받아서 몇번 싸움.
그정도 똘아이 아니면 지역사회 소문도 있고, 또, 무엇보다도 인간끼리 싸울 필요 없기 때문에 사이좋게 지냄.
이비인후과 원장님네는 원장님어머니 한약 지으러 오시고, 거기 사모님 침 맞으러도 오고,
피부과 원장은 무릎 아프다고 침 맞으러 내려오고.
대충 그런 식.
재활과 원장과는 서로 환자 보내주고.
저도 급성요통환자 딱 봐서 침맞아도 안될 것 같은 성격인 사람 오면 재활과로 보냄.
사이좋게 삽시다.
똘아이는 일부임.
깊은 속마음까지야 몰라도 어지간하면 어울려서 살아가는게 지역사회임.
봉약침 안쓰시나보네
ㄴ걍 쌩침만. 오로지 쌩침 + 한약. 추나 하다가 힘들어서 안함.
ㄴ아, 가끔 상담치료도 해줌. 울화증 오래 되어서 화병 되어버린 할매들. 남편에게 개기는 법 상담해 줌.
겉으로만 그러는거지 속으론 그냥 존나 무시할걸
약침쓰면 커버범위가 넓어질텐데 환자수 늘어나는게 귀찮으신가
210.06 / 너같으면 무시하는 놈한테 니 애미나 마누라 진료 맡길래?? ㅋㅋㅋㅋ
?.?//응, 환수 너무 늘어나는 것도 귀찮고. 그리고 약침 따로 준비하는 것도 번거롭고. 그리고 쌩침+한약 이라는 전통방식에 대한 고집도 있어요.
약침은 내가봤을때 사기행위에 가까움. 얜 그래도 한방사치곤 양심은 있는편이네
ㄴ 백정 행위는 대부분 사기행위지 ㅇㅇ
키야아 진정한 협진 빌딩 보소~~~
그건물 내가사고싶다 월세 많이 나올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