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예전에는 신나서 글싸재꼈는데
이젠 거의 울음터지기 직전에 이 악물고 글쓰는게 느껴진다
하루종일 한의갤에서 글, 댓글 수십개씩 써도
개원한 애들 2~3주에 하나씩 와서 개원했다 글 하나올리면
얘가 좆빠지게 두세달 내내 헛소리 지껄여놓은거 다 무위로 돌아가고
옥시로 의사는 한의사랑 달리 어쩌고 그러면서 물고늘어져보려 악쓰는데
의사협회에서 우리가 옥시추천해서 미안하다 공개성명내고 기자회견 해버리고
메디컬타임즈에서 때마침 의사가 의료인중 신뢰도 최악이라고 기사 터트려버리고...
가끔씩 도와준다고 오는애들도 기껏해야 수의대애들 와서
도와준다고 쓰는게 수의대 vs 한의대 어디가냐 이딴글
애들 관심도 안주고
저급 어그로 티 팍팍나서 무뇌아 아닌이상 낚이지도 않을만한 어그로나 끌어대니
이게 우리편이야 적이야 면전에 쌍욕을 퍼부어주고싶어도
몇없는 자기편이라 욕도 하지도 못하고
한의대 탈출해서 경희대 의대왔다!
드디어 제대로 된 내 편인줄알고 오랜만에 한껏 똥꼬빨준비하고 있었는데
걔가 입학했다는 의대는 당시 의전이었던 것... 존재하지도 않는 의대에 입학했다는 허언증 종자...
허탈함에 레쓰비캔에 꽂힌 담배와 옆구리살만 늘어가고
통장잔고는 비어가고
현실에선 자기 알아주는 사람하나없고
눈뜨면 양무당 악재만 터지는데 미치지 않고서는 못배기겠지... 난 이해한다
레쓰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