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원문 자기가 읊은거
시험문제에 지문으로 내서 해석하라 하는데
한 문제에 보통 한문 한 80자 나오거든? 80자 순서를 다 맞춰야함 하나라도 틀리면 0 점임
~~~~精不足~~~ : 정이 부족하다라고 해석하면 틀리고 정이 넉넉하지 못하다
~~~~1 2 3 ~~~~ : 틀림
~~~~ 1 3 2~~~~ : 이렇게 해야만 맞음
자기가 읊는대로 고대로 써야되서 수업 녹음했다가 학생들이 그거 텍스트로 다시 옮긴다
문제는 자기가 수업시간에 읊어놓고, 읊은 대로 썼는데도 틀렸다고 한 적도 있음 그래서 애들 다 틀리고
녹음한거 있다고 했는데도, 자기는 그런 적 없다더라
그리고 절대평가+상대평가 이거 우리학교도 마찬가진데
더 짜증나는게 뭐냐면 교수가 애들 학습태도 같은거 맘에 안들어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왜 그러는건지 몰라도
화를 못이겨서 시험문제 일부로 유형 바꿔서 어렵게 내기도 한다
20점 태도 + (20점짜리 시험 4번) = 100점 짜리에서
마지막 시험에 점수 부족한 애들 많았는데
일부로 어렵게 내서 1등이 14점 맞게 시험냄
1등이 14점 맞는 수준으로 쭉 나오면 태도20점 만점이라해도 76 즉 C+임
그래놓고 보정도 없고
근데 그와중에 a,b 맞는애들은 어떻게 설명할래? 원전 젓같지.....근데 어차피 의대공부량에 비하면 줫도 안됨
ㄴ상식적이고 논리적이어야 안짱나지 내용도 개소리인데 양이 적으면 덜짱나겠냐
교수 개소리를 외워야 하는데 양이 적고 많은게 문제가 아님. 적어도 의대 공부는 전세계 공통 의학지식이기라도 하지.
시발ㅋㅋ 우리땐 원전 씹개꿀이었는데ㅋㅋㅋ 진짜 세상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개또라이새끼들 많구나 심지어 이 좁은 한의대 사회에서도ㅋㅋ
당장 국시 교과서만 봐도 한의학적 변증, 그에 따른 처방, 양방적 지식 이런식으로 나오고 제가학설이나 원전내용은 좆만하게 나오는데다 가르치는 임상교수들도 원전내용은 스킵하거나 진짜 중요한거만 시험에 내는데 그거 그따위로 깊이파는게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ㅋㅋ
원전 아무 필요 없다..니네 예과지? 나중에 해부도 아무 소용없다..걍 시험 통과용임
ㄴ해부는 나름 중요하지 않냐? 침구, 재활같은거 할때 기본 베이스가 되는데...
해부 해보면 안다..ㅋㅋ 나중에 임상에서 막상 쓰이는건 몇개안됨. 침구 재활에서 나오는 해부는 빡대가리가 아닌이상 외워짐
걍 한의대 커리큘럼 자체가 진급만 하면 다시는 책 펼쳐볼일 없는 과목들 투성이다. 의대 따라한다고 6년제로 만들어놓으면 뭐하나. 커리큘럼이 개 쓰레긴데.
의역학으로 유급당하는 사람 봤냐? ㅋㅋㅋㅋ 한의대 현실이 이렇다
글타고 너무 징징댈것도 없다..의치대도 임상에서 연결도 잘 안되는 생화학 미생물 조직 해부 생리를 존나게 하고 다 까먹음. 메디컬 과가 그냥 다 이래.
응~ 각가오면 더 힘들거야~
그냥 무당집어 치워라
의대 공부량 소리하는데 의대 애들 예과 2년 놀고 본1본2만 공부하지 않냐?! 한의대는 예1부터 죽자고해ㅛㅓ 본3땐 지옥을 경험한다 의대보다 솔직히 많다
예과 아니다 본1임
본1인데 시발 도대체 나는 왜 원전같이 좆같은과목에 발목이 붙잡혀있는걸까
예과 2년동안 사서삼경같은거 암기하는데 좇빠지면 뭐해
개불쌍하다.....ㅠㅠㅠ 힘내라.. 그마음 백번공감한다 우리원전은 너네에 비하면 하나도 안빡세구나.. 그런데도 엄청 투덜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