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자리나 힘들게 찾아다니고 눈 뻘겋게 해가지고 자리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구인글만 바라보면서 LTE급으로 이력서 보내며 겨우겨우 대진이나 하며 연명하다가


언젠가 개원해야 되는데 


친구 선배 후배 개원해서 망했다는 흉흉한 소리만 들리고


아직 결혼도 못했는데 한의대성적은 떨어지지 한의사 어렵다는 소리나 들리지 선자리 나가면 허세부려보지만 돌아오는 차가운 시선


내가 다 겪은건데 니들이라고 안겪겠냐 ㅋㅋㅋㅋ


막상 개원하면 나도 몇 억 빚지고 망하면 어떡하나


선배 만나면 어깨 힘빠지는 소리만 해대지


가뜩이나 힘든데 인터넷 들어오면 온갖 곳에 한의사 폄하하고 비난하는 글 뿐이지


살고싶지 않을거다. 























그래서 포기하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