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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번에 반박할 것은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칼럼, 결핵이 걸리면 잘 먹어야 한다는데 보약 같은 한약을 먹는게 도움이 되나요?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다.


본 내용 중, 이런 간독성과 백혈구 감소증 등은 한약제를 복용하였을 때에도 흔히 발생하는 부작용이므로 결핵약을 복용 중에 한약을 같이 복용하였을 경우 이런 부작용의 발생이 빈발하

므로 항결핵제 복용 중에는 한약제를 절대로 복용하시면 안됩니다.이라는 구절이 있는데, 이는 의사가 한의약에 대해 좆도 모르고 쓴 헛소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한약이 간독성이나 백혈구 감소증을 일으킨다고? 어디 한번 볼까?

  

답은 아니다.

 

오히려 보중익기탕이나 소시호탕을 결핵약과 병용할 경우, 결핵약의 대표적인 부작용인 식욕부진, 생체방어능 하강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이미 보고되어 있고, 간독성 역시 결핵약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간독성을 보중익기탕 병용시 현저히 줄일 수 있다는 임상연구 결과가 알려져 있기도 하다.




 

근거 1. 폐결핵 화학요법 시행 중인 환자에 대한 보중익기탕과 소시호탕의 식욕증진, 생체방어능 향상 효과

본 논문은 RCT 논문으로 19871~199112월까지 5년간 입원한 환자로, 결핵균 배양 양성이었으며, rifampin, isoniazid, streptomycin 중심으로 한 화학요법을 받은 환자 10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3군으로

1(n=40) : 화학요법 단독

2(n=31) : 화학요법+쯔무라 보중익기탕 엑스과립

3(n=30) : 화학요법+쯔무라 보중익기탕 엑스과립+쯔무라 소시호탕 엑스과립

평가항목은

체중, 객담 중 배양균 수, ESR, 말초혈 림프구수

을 측정하였다.

결과에서 눈에 띄는 것은 60세 이상의 고령자(45)의 한방약 병용시의 체중증가는 청장년층의 한방약 병용시의 체중증가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고, 3군 모두 말초혈 림프구수가 유의한 증가가 있었다는 것이다.

 




근거 2. 화학요법 중인 결핵환자에 대한 보중익기탕의 간기능 장애 경감효과

본 논문은 RCT 논문으로 입원 결핵환자로 간질환 기왕력이 없고, 간기능 이상이 없었던 환자 80명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2군으로

대조군(n=40) : RFP+INH+SM 화학요법 치료군

보중익기탕군(n=40) : 상기 화학요법 + 보중익기탕 7.5g/일 치료군

평가항목은

간기능 이상의 발현 비율, 체중증가 시점

을 측정하였다.

결과는 대조군에서 간수치 GOT 23%, GPT 28%, Total 30% 증가했으나 보중익기탕군에서는 GOT 10%, GPT 10%, Total 13%로 대조군에 해 보중익기탕에서 보다 현저하게 낮은 간기능 이상 발생비율을 보였다.



 


인터넷 포털 상 잘못된 한의약 정보를 바로 잡기 위해 나는 정의로운 한의전도사로 활약할 것이다.


이만 다음편에 돌아오마. Adi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