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좀 피곤한 티를 내서 그런지 증평까지 가서 나랑 어머니 약을 각각 지어오셨는데, 나는 기본적으로 무슨 약을 처방받던 내가 직접 진료를 받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어머니는 그냥 유명한 한의원이고 좋은 재료 쓴다면서 좋다고 생각하고 복용하라고 하시네..
그래서 처방은 어떻게 받으셨냐니까 사진 보여줬대.. 그것도 아마 몇년 전 사진. ㅋㅋ 사진을 보고 체질을 알 수 있다는데 솔직히 이쪽 지식이 없다보니 맞는 말인지도 모르겠다..ㅋㅋㅋ

비싼돈 주고 해오셨을테니 이틀정도 복용했는데, 먹고 나서 살짝 배가 쓰리고 변을 볼 때 변이 일부가 단단하지 않고 끈적한 액체마냥 퍼져서 나오는데 이게 원래 정상인거야? 설사는 아님. 이런적이 처음이라 궁금하고 요즘 한약 잘못먹으면 간이니 신장이니 문제생길 여지가 있다고 본것같은데 내가 직접 처방받지 않고 성분조차 모르는 약을 그냥 믿고 먹는게 현명한건지 확신이 안선다.. 조언좀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