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 한의대 교육받은 한의사면 알거다.
동의보감이 그닥 가치없는 책이란걸.
요즘 애들에게 맞는 수준으로 설명해줄께.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일간스포츠 등등등등..........수많은 언론사가 각자의 홈페이지가 있고 거기에 각 언론사의 저작물이 있는거지.
그런데 네이버는?
네이버는 이 언론사의 글을 링크해서 보여준다.
네이버가 언론사인가? 하는 의문이 끊임없이 제기되어왔지. 네이버가 비록 타언론사의 기사를 선별해서 올리니까 언론사로 봐야한다는 의견과 우리가 작성한 기사가 아니니까 우린 책임없다고 발빼는 네이버.
네이버는 결국 각 언론사가 자체 편집해서 올리도록 바꾸었지.
동의보감이 바로 이 네이버와 같은 포털사이트인 셈이다.
네이버의 디자인 편집 부서에게 언론상을 줄 수 있나? 그들을 언론인이라 말할 수 있나?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니라고 할 것이다.
동의보감은 기존 중국의서를 짜깁기해서 만든 네이버에 불과하다.
동의보감을 탈탈탈 털어 읽어도 허준이 직접 의견을 제시한건 서문 한 페이지밖에 없다.
나머지는 전부 중국의서 어디어디서 베껴옴이라고 출처를 밝혔다.
엄밀히 소갈병에 대해 알고 있었다 하더라도 허준이 발견하거나 허준이 생각해서 적은 병이 아니라 중국의서에 소갈에 대해 기재된 모든 항목을 베껴온 것이지.
난 동의보감을 고평가하는 이유를 당췌 알 수가 없다.
수많은 의서 일일이 찾아 읽지 않고 한 곳에 써머리 요약한 공로라면 인정하지만 그것을 의학자로서의 능력이라고는 할 수가 없는것이다.
이런 내용에 대해 PD에게 솔직하게 자문을 해줘야 한다. 국뽕에 취해서 대한민국만세를 외칠게 아니라.
완벽한 정답이다 동의보감이 유네스코에 등재된 것은 뛰어난 의학 서적이어서가 아니다. 그 많고 많은 중국 의서들을 잘 베꼈다는 기록 문화재로서의 가치를 인정한거지
진짜한의사야 가짜한의사티내냐 동의보감이 가치높게 인정받는거는 최초로 목차개념만들어 당대 의학서적을 잘정리해서다 한의대수업시간에 몇번은 설명해주는데 결국 짝퉁티내구나
그러니까 허준이 잘 베낀걸 인정한건데 왜 한 말 또 하냐??
짝퉁한의사는 목차를 언급안하고잇으니 ㅉㅉ 한의대수업시간에 동의보감내용나오면 가장 많이언급되고 중요한게 목차인데 짝퉁한의사가 수업을 들어봣겟냐 짝퉁새끼
목차 만든게 그렇게 가치 있는건가ㅋㅋㅋㅋ 수학의 정석 목차만 읽으면 뭐가 가치 있는게 나옴???
인정
동의보감은 한마디로 400년 전에 잘 정리된 족보집이지. 딱 그 수준의 가치. 히포크라테스는 그 시대의 위대한 의사였지만 그의 4체액설은 현대에는 그저 황당한 소리일 뿐인 것처럼 동의보감 역시 역사적 가치 이외에 의학적 가치는 거의 없다고 봐야지.
ㅋㅋㅋ 써머리는 맞지만 그래도 외형편을 만들었다는 것과 목차가 혁신적이었다는 건 부정할 수 없지. 얼마전 발굴된 청나라 강희제의 유클리드 기하학의 책 표지가 동의보감표지었다. 유클리드 기하학 표지가 사라지니 동의보감 표지로 덧붙인 건데 그 만큼 중국에서 동의보감이 많았다는 걸 알 수가 있지비
지금이야 책에 목차는 당연하게 여기겟지 근데 동의보감 편찬시절에 그게 아니엇다 항상 처음이 힘든거다 ㅉㅉ
아니 중국이 어떻게 생각하겠냐...자기들 책 짜깁기한걸로 뽕에 취해있으면...출처 지분만 따지면 중국책에 가까운게 사실이지
난 한의학에 관심만 있는 일반인인데... 자랑은 아니지만.. 난 모든 뉴스들을 네이버와 다음을 이용해서 본다. 종이신문 안본지 좀 오래됨. 내게 있어 세상소식을 가장 빨리 쉽게 알수 있게 해준다.
난 중국의서가 뭐가 있는지 모르고 읽을수도 없다. 하지만 동의보감은 안다. 양방이 아닌 한방치료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한의원과 동의보감이다. 한의원에 가면 그냥 침만 주고. 뭐가 들었는지 모르는 약만 지어주지만 동의보감은 생활중에 활용할 수 있는 것들 쉽게 적어놓아서 좋다. 그게 왜 가치가 없다는 건지 모르겠다. 실제 내 생활을 바꾸어 주는데
ㄴ학문적 가치가 없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