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동설이 진리이던 시절 지동설 주장했다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나? 


정작 학자라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열려있는 사람들이 많으나 학자가 내어놓은 지식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무식하게 용감하다. 


그들은 '생각'이라는 것을 하지 않고 단답형의 단순한 지식을 진리라고 믿는 경향이 있다. 


진리는 다수결이 아니다. 


그러나 단순한 무식쟁이들은 진리를 다수결로 받아들인다. 그러기에 소수의견은 용납되지 않으며 소수의견에 대한 극악한 테러를 당연하게 여긴다. 


그 무식함에서 비롯되는 크나큰 잘못을 저지른 후에 하는 말은 


'내가 뭘 아나, 학자들이 그렇다고 하니 그런 줄 아는거지' 하나같이 똑같은 말을 한다. 


지식을 테러를 합리화하는 수단으로 삼지마라.


황우석때도 그랬고 중세때도 그랬다. 




모르면 아가리 닫고 조용히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