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 여의사가 한의원을 내원함
외모도 나름 ㅅㅌㅊ
근데 왜왔나 했더니 기능성소화불량을 호소함
소화제를 먹으면 속이 쓰려서 방법이 없을까 왔다고
그래서 온김에 사상교육부터 시켜줌

"한의학은 뭐다?" "과학이요"

"의사와 한의사는 누가 갑?" "한의사요"

"약 짓고싶다고 말해봐"
"한의사 선생님 약 한재 지어주세요"

여기까지 하고 처방 내려줌
한재 먹고 말끔히 나아서 이후 정통 한빠가 되었다고
믿거나 말거나 반박시 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