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아는 사람한테 이끌려서 경제동아리 들어와서 이 것 저것 공부하다 보니까 대부분의 약이 제약회사에서 날조한거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래도 미국 유수 대학병원 연구는 괜찮겠지 했는데, 거기 들어간 연구비들도 죄다 제약회사 스폰이고.


고혈압 당뇨는 기본이고 별의 별 약들이 치료라는 목적이 아니라 돈이라는 목적으로 만들어진걸 알게됐다


그게 약물 중독자를 만드는거고 졸피뎀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보여지네.



요즘은 그래도 의대 나와서 전문의까지하면 한의사보다 페이는 높은 거로 알고있긴한데


옛날에는 한의사 페이가 훨씬 높았고 이게 또 언제 바뀔지 모르니 하고 싶은 걸 해야한다는 생각이 드네.



그래도 이대로 다녀서 외과의가 되면 외과의야 제약회사의 노예생활은 면하니까 괜찮겠지만 예전에 이발사가 하던게 외과의라고 하니 그건 또 못하겠고


근데 대부분 한의대들 보니 대학 졸업해야 편입 되는 거 같던데 예과 졸업만드로는 힘든가?


이대로 졸업하고 복수면허 딸까 생각도 해봤는데, 그러면 내 젊은 시절 너무 다 버리는 거 같고


기왕 갈 거면 할 수만 있으면 경희대로 가고싶은데 아는 횽 있으면 조언좀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