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한의사고 공보리는 아니고 개원의니 현실 아네 모르네 할 필요는 없어.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매년 700명씩 쏟아져 나와. 그 700명이 어디로 가야하나? 군대간다고 쳐도 그건 버프일뿐 없어지는거 아니고 결국 3년전 군대갔던 애들이
나오기 때문에 이러나 저러나 700명씩 나오는건 결국 같아.
문제는 자리가 700개씩 나오느냐인데,,, 그래도 한 5-6년전 (이때도 사실 쉽진 않았어)에는 그나마 요양버프도 있었고 일반 개원가는 그냥 뭐 쏘쏘 한상태고
적당히 개원해서 돈이나 벌자. 이런 마인드가 모두에게 어느정도 통용되는 현실이었는데...
지금 2016년은 일단 요양버프가 사라졌어. 정부 규제 때문에 신규 요양이 거의 생기질 못해. 기존 병원들의 주인은 바뀔 지언정 그렇다고 신규인력을 충원하진 않아.
그런데 이건 양방도 마찬가지라서 한의사만의 문제라고 보긴 힘들어.
다음 로컬 페이 시장인데,,, 여긴 더 심각해. 있는 사람도 줄일려고 해. 부원장을 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삭감 때문에 쓴다는건 부원장들의 뇌내망상이야.
삭감 때문에 쓸려면 그 삭감액이 부원장 페이를 상회할만큼 월등해야해. 그런데 그정도로 잘 나가는곳이 문제는 아니잖아? 결국 애매하게 하루 80-90명 넘어갈때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에라모르겠다. 후배도 위할겸 써보자 하는건데, 요즘 지나가는 한의사 잡고 물어봐봐. 환자수가 늘었나요? 아마 잘해야 그냥 그대로이고
다들 줄었다고 할꺼야. 그러면 그런곳부터 경영의 안정화를 위해서 부원장을 보낼수 밖에 없어. 그리고 아무리 부원장이 열심히 진료 본다고 하지만 그거 딱 3달이야.
3달만 지나면 그냥 똑똑한 간조처럼 변해. 무슨 노동법이 어쩌니 저쩌니 내가 까페에서 알아보니 우리 원장 악덕이더라 욕이나 하지, 솔직히 내 업장처럼 열심히 하지 않아.
심지어 그걸 당당히 "당연히 내꺼 아닌데 뭔 소리야~" 하면서 자기들끼리 무슨 전태일이라도 된양 ㅋㅋ 하는게 현실이야. 물론 원장도 그거 모르지 않아.
그런데 안타깝게도 경제위기까지 겹치니깐 짤리는 1순위가 된거일뿐이야.
그 다음 로컬 시장이야. 로컬 페이 시장 말고 로컬시장. 그렇게 반강제로 나오게 된 부원장들, 하루라도 빨리 개원하는게 돈버는거다라는 말만 믿고 바로 개원하는 사람들인데
대한민국 지도 펼쳐놓고 봐봐. 한의원 얼마나 많은가. 물론 의원도 많아. 이건 양방 한방 할거 없이 똑같이 봉착한 문제야. 뭐 설령 어디 기가막힌곳 찾았다고 해. 2-3년안에
옆에 몇개 더 생긴다에 내 소중한 알을 걸수는 없고 하루 매출 걸께. 가장 먼저 반응하는게 대출이야. 그런데 이건 잘 새겨들어. 이건 양한방 모두 동일한 문제라고.
은행쪽이랑 이야기해보면 겉으로는 '원장님 원장님...' 하지만 그거에 우쭐해하지마. 갸들도 엄청난 애들이야. 자기 돈 빌려주고 이자 받아야하는데 원금 떼이면 줄줄이 사표야.
그걸 업으로 하는 애들이니 얼마나 시황에 밝은데. 의료업은 커진다에 갸들도 동의하지만 의료인이 앞으로 더 잘살꺼라는거에는 어둡게봐. 걔들도 뉴스보겠지. 왁슨이니 머니
원격진료니 한의사 죽네 사네 하는거... 결국 그게 반영되서 금리와 한도로 말해주는거야. 아직까지는 1금융권 2억에 신보기금 잘쓰면 추가로 1억 가능해.
물론 학생때 공보리때 흥청망청쓴 마통금액만큼은 제하고 대출해줘. 그러니 1억 채우고 공보리 끝냈다고 말하는 애들은 바보 아니면 금수저야. 물론 일반적 통상적인 한의원
신규개원을 한다고해도 3억까지 쓸일은 거의 없어. (제발 있다고 우기지마. 통상적인이라고..통상적인)
진짜 큰 문제는 그게 너의 인생 마지막1발이라는거야. 그거 실패하면 한강수온체크 어플 깔아야해. 왜? 이자 못내는건 아니겠지만 2번째 개원할 자금이 없어.
그렇다고 나는 소소하게 무상양도 나온거 양수 받겠다고 하면 그건 더 미친놈이야. 그런 생각이 조금이라도 들었다면 "아 난 아직 개원하면 안되는구나." 라고 생각하면돼.
물론 개원해도돼. 잘될지도 몰라. 천년에 한번씩 무상양도의 전설이 있긴 있어. 없는건 아니야. 그게 너가 아니라는게 문제지. 그냥 자기를 돌아봐봐. 내 인생의 모든 운을
거기 다 쓰면 몰라도 무상양도나 싸구려 매물 연습으로 양수해서 성공한다는건 있을수가 없어. 전원장도 바보 아니야. 그 사람도 열심히 했을거라고,,, 불성실해서, 친절하지
않아서? 그거야 말로 망상이야. 딜루젼이라고... 그 사람도 정말 할거 다 해보고 파는거야. 싸다고 사면 백퍼 망해.
그렇다고 한의사협회가 나서서 이걸 개선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아. 최근에 하는거 보면 할수도 없을거 같고. 김남수, ims, 천신약 뭐 하나 이기는게 없으니 안타까운일이지.
결국 각자도생해야하는건데 옛날처럼 그냥 다 고만고만한 시절에는 어떻게 뉴비들도 어디 시골촌구석가서 운기조식하면서 내공을 쌓아 고수가 됐을지는몰라도 2016년에는
그런곳이 없어. 정말 힘들어.
그런데 걱정마. 다른곳은 더 지옥이니깐. 그리고 이 바닥도 점점 기업화 될꺼야. 과거 점빵 수준으로 운영하고 점빵 수준으로 일할생각이었다면 빨리 때려쳐야해.
과거에는 정말 일손을 덜어준다라는 느낌으로 페이 시장이 있었다면 앞으로는 정말 나의 매출기여도 그 척도가 될꺼야. 이미 상당부분 그렇게 진행됐고 그렇게 야박하게(?)
운영하는 J한방병원같은 곳들만 살아남았어. 허허~ 그냥 좋은게 좋은거지. 라는 맘씨좋은 형님같은 곳들 다 망했어. 이건 사업이야. 직원들도 맘씨 좋지만 망해가는
업장보다 사장 욕하면서도 잘나가는 업장에서 일하고 싶어하는게 사람 맘이야. 왜? 결국 돈이거든. 정작 나는 돈을 바라면서 나는 돈으로 판단하지 말아주세요. 이런 마인드가
한의계는 팽배해. 양방애들이랑 일해보면 다 그런건 아니지만. 확실히 매출기여도 같은걸 훨씬 더 한의사보다 신경써. 급여가 적으니 당연한거 아닌가요? 라는 생가이 들면
아직 철부지야. 세상은 먼저 내 능력을 보여주고 그 다음 페이를 요구하게 되어 있어. 지랄같은 노동법 덕분에 처음부터 페이를 높였는데 무능력이면 짜라는것도 쉽지 않거든.
나는 의사 한까인데 차등수가제 폐지된 것도 모르는 놈이 개원의 운운하니 신뢰도가 떨어지긴 하는데 그래도 전반적으로 맞음
그리고 요양은 버프가 아니고 버퍼라고 한다. 부원장, 개원 압박을 흡수해주는거지. 의사도 힘들긴 한데 한의사는 2만명이고 한의원은 15000개, 의사는 12만인데 의원급은 25000개. 한의사보다 훨씬 여유 있다. 전문의로 어느 정도 파이 분배도 있고
양방사야 2 0 3 0 년 안에 사라질 직업군에 속한 대비는 됏냐 , 넘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파고로 확정 된 사실로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파고하고 버틀떠서 이길 자신있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을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쓸모없는 잉여 전무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유 마나 조컷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만 5천임 비비고 드갈 자리도 없자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만 사라질 직업군에 속하는데 불안하지 않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파고 하구 양방사 전무니 12만 다 댐벼도 한넘도 못 이길꺼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등수가제 폐지는 양망만 해당된다.
딱 봐도 사칭인데ㅋㅋ 인증부터 해봐
그럼 병원에서 전무니 다 짤리것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리고 개원 자리도 없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 암담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똑한 애들은 한방병원 규제 이야기 나올때부터 이리될줄 알았겠지
ㅎㅎ//뭔 얼어죽을 사칭이야. 쉼터에 올려주랴? 아니면 아콤에 올려주랴? 쉼터에 올렸다가는 또 무슨 매한노 드립으로 신상캐기를 할려고? 뭔 말을 못하게 해. 이놈의 동네는 그게 문제야.
면허인증 충분히 할수 있을텐데 ㅋ 그럼 믿어줄께
ㅇㅇ// 그리고 통계를 편한대로 쓰지마. 16년 통계로 한의원 13758개. 의원 29928개다. 한의원은 왜 늘리고 의원은 줄이냐? 출처는 통계청이니 믿어도돼. 어차피 다 죽게 생겼는데 정신차려.뭐가 훨신 여유야 여유는... 요즘 페이 무너지는거 모르고 하는 소리냐 . 메겟가서 한번 페이한번 주욱 둘러보고와. 그래 뭐 ㅅㅂ 다 죽는 와중에 니똥 내똥 비교해봤자 무슨 의미가 있겠냐
예전 퓨형은 한의사 인증 수십번은 했었던듯
ㅎㅎ// 면허인증을 어떻게 하는데 말해봐. 내 그리 해줄께. 뭐 설마 내 면허번호랑 주민번 알려달라고 하는 소리면 말을 하지 말고. 애매하면 가장 인증 철저히 하는 쉼터에 너가 지금 글 하나 써봐. 내가 바로 글 제목 여기 말해줄께.
천신약 고시 개정되서 이젠 끝나지 않았음 ? 최근 ims판결은 다 이겼는데 이건 또 뭔 소리?
3만대 1만 4천임 양방이 배로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계 부분은 부정확한 부분은 인정하는데 의사는 결국 점빵하는 인간은 25%도 안되지만 한의사는 70% 가까이 점빵 한다는 근본적 차이는 변함없다
ㅎㅎ 저놈은 무시해라 학생 나부랭이가 현실 부정하는거 니가 톡 건드리면 울고 불고 짖으며 한의대 자퇴한다고 울상 지을 놈임
천연물신약하고 ims설명이나 해봐 누가 면허번호 주민번호 달랬냐 다 가리고 면허증만 인증하라고
알파고로 병원에서 짤리는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에 알파고가 왔어여 알파고가 드러왔어여 선전함 어캐되는 거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쉼터 접속을 못하는 학생 나부랭이 짖는것만 봐도 각이 나오지
병원 차량에 최신장비 드러왔어여 선전하구 댕기드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놈이 아이피 두개로 장난치는구나 지금 ㅋ
닥치고 천연물신약 ims판결이나 설명해봐라
ㅎㅎ 아이피 두개??? 현실 부정 조옷나게 해봐라ㅋㅋ 니가 면허 따고 공보의 끝나면 더 씹창 나 있으니 저거보다 더 심한 글 쓰는건 니 놈이 될것이다 ㅎㅎ
대답못할 놈은 좀 꺼져
올해초 ims 대법원 판결모름? ㅋㅋㅋ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879
대법원 파기환송심 "IMS, 침술행위 단정 못해" 무죄
대법원에서 IMS는 확실히 의사영역이라고 못박았는데...
미안한데 비의료인은 좀 꺼져라 면허 나오면 그때부터 상대해줄게
59.26 등판했네 아주 아이피 외우겠다 한까놈아
ims 대법원 판결 가져오니 딴소리하네ㅜㅜ
한의대생에 한빠긴 한데 59.26이 맞는말 하는거 같은데 반박 못하고 아이피타령하고 잇네
ims관련 판결 7건중 6건 한의계 승소했던데 ? 양방에서 침넣고 ims라고 우기던것들은 다 유죄받았음
한의계승소판결도 3건은 대법원판결임
ㅎㅎ학생은 너무 과하게 받아들이진 마. 메겟들어가봐도 거기도 징징이들 투성이야. 천신이랑 ims 김남수 까지 최근의 판결들 보면 나도 깝깝해. 도대체 이놈의 협회는 소송했다하면 져. 최근에 약침까지 ...
올해 초 난거 ? 검찰이 재상고 들어갔다던데 아직 끝난것도 아니고
그리고 문제 핵심은 정말 다 정신 차려야해. 와~ 졸업만 하면 다 잘될꺼야. 이런 마음으로는 쉽지 않아. 그렇다고 지금 의대 편입이니 의전이니 그것도 ㅄ이야. 왜냐면 어차피 거기도 똥망은 매한가지야. 원하는 보드를 따기도 어렵거니와 설령 딴다해도 5년뒤 미래를 어떻게 예측해. 정부 정책한번 바뀌면 추풍낙엽처럼 떨어져나가는게 의료계야. 요즘 오쓰나 ps정도나 먹구 살지 그나마도 요즘 시사고발프로에서 매일같이 ps 뚜드려패는거 보면 답 없어. 암튼 단위시간당 돈을 받는 고급기술직 노동자로 살겠다고 한다면 이 바닥도 둠스데이가 멀지 않았다는거지
다 맞는 말이다. 힘든 시기요
한의학과 한의사는 존폐가 위기니 의사들과 조금 다름. 한의사 망하면 상대적으로 의사들이 풀리기 마련
내가 볼때는 더 늦기 전에 빨리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야해. 양방애들이야 비보비보 하지만 첩약같은건 빨리 급여화해서 파이를 늘리던 제약회사를 끼던 거대자본에게도 파이를 나눠주지 않으면 아무도 우리를 위해서 일해주지 않아. 당장의 수입이 주는게 문제가 아니라 이대로 가다간 공망하게 생겼는데 아직도 현실 부정하는 사람들 많어. 치과애들 봐봐 스케일링, 임플란트로 무저갱으로 떨어질줄 알았는데 올라서는거 보면 리더의 정책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새삼 느껴. 한의계의 가장 큰 문제는 결국 이익을 공유하고 나누는 곳이 없다보니 사방이 적이야. 이걸 가장 빨리 해결하는 방법은 가진거 조금 내려놔야해. 그래야 산다고봐
ㅇㅇ//한의사 죽는다고 의사 안풀려. 아니 상식적으로 건보재정의 4% 먹는 한의계인데 100% 사라진다고 해도 매출 4% 오를지도 모르겠지만 그거 흡수한다고 뭐가 달라져. 뭐 설마 한약 첩약시장을 먹겠다는거야? 정관장이랑 싸워서? 그것두 말이 안돼. 그리고 요즘 원가 높아져서 마진도 안좋아. 그냥 한의사가 죽어야 의사가 산다는 양방 교수들이랑 선배들의 세뇌야. 뭐 일종의 인지부조화지. ㅈ 같은 로컬의 현실을 이대로 인정하기 어려우니 가상의 적이라도 있어야 속편하잖아. 왜 이래 서로 모르는것도 아니고. 개원의가 아닌가?
치대는 상황이 어떤가요? 괜찮은가요?
한방은 급여는 보잘것 없지. 그래도 한방 의료 인구가 천만이다. 비급여 부분까지 보이지 않는 부분 전부 없어지고 그 수요를 의학이 채우면 의사들 숨통은 트임
ㅇㅇ 아 알파고로 니들 끝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방사 2 0 3 0 년 안에 사라질 직업에 선정된 사실도 모르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예측의 뒤에는 알파고로 확정된 사실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fm개원의지만 잘봤다.개추도장 찍고 간다..현실을 냉정하게 잘 파악한 좋은글이라고 생각한다.이런 놈들이 많아야 그나마 한방이 살길이라고 생각한다.
ㅅㅂ 약국에서 공진단 공산품으로 팔더라. 제약회사는 이미 개입됐고 첩약 급여화도 약싸개 빼면 마다할 일이 없음. 가진거 양보라..뭘 더 양보할까. 그냥 수요 공급의 원리와 경제 침체때문에 안좋아지는거지. 그나마 체침 수가 25000원 주는게 어디냐.
ㅇㅇ// 의사 쩜빵이 적은거야 뭐 당연하지. 병원들의 수가 다른데. 구조적으로 다른거야. 그래서 살만하다~ 라고 생각하면 오산이야. 그래서 로컬에 개원하면 상대적으로 편한게 아니라 그 전까지 내가 일하던 바로 그 병원이 이제는 나의 라이벌이 되는 순간이라고. 결국 같은 병원급으로 덩치 키워서 개원안하면 답도없어. 그러니 다들 3-4명 몽여서 마통의 영혼까지 끌어모아 여는거잖아. 통계를 그런식으로 해석하면 답 없엉. 뭐 난 영원히 페닥만 하다가 이번생 마감한다고 하면 다행인데... 노의들 죽어라고 까는 메겟에서도 알겠지만 노의되면 손떨려. 결국 요양행인데 뭐.... 모르지 어디 꿀자리 교수직 하나 나오면 ... 근데 그건 한의계도 마찬가지지.
ims 최근 판결의 요지는 "한방의료행위가 아닌 의료행위임을 전제로 무죄 판결을 내림" 임. 각자 시연해보고 확실히 ims가 침술인지 아닌지 결론 내리자는거였는데 대법원에서 ims는 한방의료행위가 아님을 못박음
그리고 재상고해서 결과 바뀌는 경우는 거희없다 ㅋㅋ
왜 의사가 무조건 개원한다고 생각하냐??? 미안한데 의사는 한의사처럼 죽자사자 개원에 매달리지 않는다는게 다른거다. 봉직으로 일하고 돈 모아서 그 돈으로 인생을 풀어내는거지
근데 앞으로의 로칼 전망은 나는 생각이 다르다. 베이비부머세대가 노인층으로 편입되면서 보험시장 잘 준비하는 한의원들은 먹고살수 있을걸
한의사는 봉직으로는 그런 돈을 못 모으니 엄두를 못 내고 죽자사자 개원에 목 매는거지. 의사는 봉직의 평균 봉급이 한의사 개원이 수입 최빈값을 상회하거든...... 인생 사는 전략이 애초에 다르다
그것도 틀리다. 병을 줄줄이 달고 있는 노인들일수록 한의원 안가고 병원 간다 한의원 최빈 이용 인구는 베이비부머 4~50대. 한의는 이미 베이비부머 인구로 먹고 살고 있는거고, 이 인구가 고령화 되면 결국 한방에서 빠져나간다
중년층과 노년층은 건강 개념이 다르기에 이런일이 발생하는거지. 중년층은 건강하게 살길 원하지만 노년층은 오래 살기를 원한다. 보양의 개념은 중년에서 절정으로 먹히지, 나머지 연령층은 그닥...
만성 근골격계 노인들이 양방가서 근이완제 타먹겠냐. 한의원서 침맞겠냐. 노인 많는 동네 한의원들 가봐라 미어터진다
ㅅ// 치대 상황이라 확실한건.. 한 10년전 즈음이겠네 05-06년 즈음에 deet에 떨어지는 사람이 meet로 멀쩡한 의대 갈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고 타임머신 타고 조금만 더 뒤로 가보면 imf 근방만 봐도 연치 특차만 봐도 알수 있고.. 그런데 요 최근에 부원장 페이가 200이네 300이네 뭐 옆집 치과원장 포르쉐 뽑았네 마네 할만큼 거기도 빈익빈부익가 심해. 흥미로운건 과거 다 같이 오밀조밀 먹구 살던 살므이 스펙트럼이 확 퍼진거지. 그래서 다들 세상참 알수 없다고 그랬어.
미안한데 근골격 문제로 사람이 죽고 살지는 않는다. 허리나 무릎 아픈걸로 잠깐 가는 수준이지
ㅇㅇ 한의원이 대부분 그렇게 비중증으로 찾는거지
결국 대한민국 사망원인 3대장은 암, 중풍, 심근경색. 노인은 결국 의사를 찾아온다. 특히나 노년층 툭하면 낙상 사고 입고 결국 어디가 찢어지고 부러진다. 한의원가서 찢어진데 꿰매냐??? 부러진데 수술 받냐??? 진짜 노인들이 넘치는데는 병원이지
잠깐 온다는건 너가 한의원 실상을 몰라서 하는 말임. 노인 입장에서 한의원 침은 거의 공짜
노인정액제는 의사들도 다 하니까 한의원 특혜라는 망상은 버리거라
ㅅ// 그런데 최근 스케일링, 임플란트 보험으로 잭팟 터트렸고, 최근에 양방이랑 보톡스 소송에서 카운터 펀치 날리면서 변곡점이 온거 같아. 뭐 앞으로 미래? 그건 모르지. 하지만 최근의 추이를 보면 승승장구 하고 있는건 사실이야. 그에 비해 우리의 성적은 좀 초라하지. 소송하는것마다 지니깐.
맨도슨이 하는 말처럼 결국 한방은 침쟁이. 진짜 치료는 의사가 한다고 인식이 박혀 있다
한의원 특혜라고도 안했고 양방대신 한방 간다는 말도 안했고 한의원 전망만 말했는데
너가 한말 잊었냐??? 한방이 베이비부머 호황을 누릴거라고 예상한다며???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은 지금 한의원이 그나마 먹고 사는게 베이비부머 중년층 덕분이고 그 사람들이 고령화되면 한방 진료에서 빠져나간다는거다
근데 어차피 지금 한의대생들. 한의원 전망을 좋게 보지 않음. 사람은 항상 안좋은 쪽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진 몰라도...외래 교수들이 수업 들어와서 개원 폭망이라는 썰만 주입시킴...
그 썰이 진실인거고 잘 풀릴거라는건 니 망상인거고
나는 누릴거라고 본다고. 양방도 누릴수 있겠지. 근데 니가 한방만의 특혜라고 말하지 말라며. 나는 그런말을 한적이 없다고. 짜증나게 말꼬리잡지말고 아닥
작년도 개인한의원당 연 평균 매출이 얼만지 알고 씨부림?
그러니까 베이비부머 고령화로 인한 의료 수요 증대는 한방하고는 요원한 일이라고 몇번을 말하냐??? 양방도가 아니고 양방만이다. 됐냐???
너는 한의원 침맞으러 오는 연령층이 어디가 압도적이라고 생각하는데?
한방 통계 보면 한의원 매출은 4억 정도고 환자군은 4~50대가 압도적이고 오히려 노인층으로 갈수록 줄어든다
이게 팩트지 무슨 노인 많은 지역 한의원 풍경을 봐보라니 이게 무슨 개소린지 bias가 뭔지도 모르나
그 고령층 뭐 초고령층 다 요양행이다. 돈 부족하믄 요양원이고 돈 조금 더 있으면 요양병원이고... 안그럼 고독사
어휴 4억이었어? 조낸 잘 찾아오네 ㅋㅋ 야 저 4,50대는 거의 부모대부터 한의원 역사와 함께 자라온 사람들인데 저 사람들이 다 이탈하겠냐? 침이 거의 만성 통증. 신경통. 비중증 근골격계로 오시는데
선배님 냉정한 글 감사합니다. 현실이 힘들어도 학생입장에서 할 수 있는 건 공부 열심히 해서 실력 높이는 거 말고는 없네요. 글 잘 읽었고 자극 받고 공부하러 갑니다
미안한데 한방 의료 신뢰도는 노인층보다 오히려 젊은 층이 더 높다. 나이가 더 들수록 오히려 신뢰도가 떨어져
그리고 이망생말이 진리다.
덧붙여 설명하자면, 요양 병원들 자기 직원들 보고 노인들 꼬셔오라고 하고, 꼬셔오면 성과급 준다. 직원들은 노인들 보호자들한테 혼자 사는 아버지, 어머니 요양 병원에 모셔야 효도하는거라고 꼬시고. 그래서 시골 노인들 집 가면 텅텅 비어 있고 대신 요양 병원에서 살지
그래서 실상은 노인들은 한의원을 가는게 아니고 요양 병원에 입원해서 거기 침돌이한테 침 맞는 식으로 진료 형태가 급변했다. 그래서 요양병원 즐비한데는 한방이고 양방이고 의원급은 죽는소리 내는거고. 어디 학생 새끼가 알지도 못하고 순진한 소리 해대냐
지랄한다 ㅋㅋㅋ 요양은 오늘 내일 하시는 초고령이고. 사지 멀쩡한 노인들이 요양에 입원하고싶겠냐? 아니 한의원에 침맞으러 자기발러 걸어오시는 노인들을 요양에 뺏긴단 말이냐 ? 어휴 ㅋㅋ
의사 존나 널널한가보다 ㅋㅋ 첫댓글 단게 2시간전인데 아직도 댓글 달고있네 ㅋㅋㅋㅋ
ㅇㅇ//그게 정부가 원하는바. 자꾸 행위별수가제로 국고 털어가지 말고 요양에 박혀 있으면 수가 관리하기도 편하고 심지어 포괄이니 과잉진료니 뭐니 이런거에서도 자유로울수 있으니 얼마나 맘편하겠어. 돈 벌라믄 아주 삐까뻔적한 그런 요양병원 하나 차리던가. 그럼 뭐 이런 시덥지 않은 이야기 할 필요도 없지. 다 고만고만한 인생들 박터지게 싸우지들 말고 퇴근길에 소주나 하고 즐겁게들 살어. 내 살아보니 결국 돈이야. 예전에 스머프 마을처럼 서로 행복하게 살때는 이렇게 서로 피터지게 싸우지도 않았어. 맨날 건물주 ㅈ 같은놈이라고 욕하면서도 결국 내 꿈은 건물주고 무슨일이 있어도 우리애들은 건물주 만들어줘야지. 이게 현실이야
학생인 니가 요양 풍경을 알겠냐 요양은 시체저징소가 아니고 노인정에 가깝다
맨도슨 운운하는 애가 의사랜다 ㅋㅋ한갤 열심히 해서 주워들은건 있는지 그걸로 뇌내망상 오지네
-----인생망한 개원의와 한까의 콜라보무대 ------
100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