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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한약에 대한 신뢰도가 한의학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답변이 80% 가량.
그냥 크다고 한 답변까지 합산하면 한의사의 96% 가량이 한의학은 한약에 대한 신뢰도에 달렸다고 응답했다

이게 다 한의사는 비필수직군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아무리 의사를 욕해고 불신해도 결국 아프면 의사를 찾아온다. 심지어 한의사들조차도.

한의사들은 100% 파업을 해도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필요가 없는 직군이니 만큼 사람들의 인식과 신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한의사 본인들이 더 잘 아는거지

세상에 어떤 학문이 세간의 인식과 신뢰도에 휘청거리냐???

한의사가 진짜로 이 세상에 필요한 사람들이었다면, 저런 사건에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의사들이 사람을 죽였다, 식물 인간을 만들었다라는 뉴스는 꽤나 자주 나오지만,
의사들이 한번이라도 악재라고 한적 있냐???
의사 개인이나, 의사 단체들이 사활을 걸고 그 사실을 은닉하거나 넘어가려 한 적 있냐???

의사는 필수 직군이기 때문에 그런 뉴스에 전혀 흔들림 없이 꿋꿋이 걸어갈 수 있다.

하지만 한의사는 비필수직군인만큼, 인식과 신뢰도가 하락하면, 직업의 존폐가 흔들릴 수 있다.

이래도 탈출 안 할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