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237652
한약탈모아이 진료의사 한약 원인 아닌듯
강동경희대병원 심우영교수
한약 복용 후 3일 만에 3세 자녀 A의 머리카락과 눈썹이 모두 빠지기 시작했다는 한 부모의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한약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 해당 아이는 지난해 11월 말 탈모가 시작됐으며 9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원 상태로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최근에는 "같은 한의원에서 지어진 한약을 먹고 탈모를 겪고 있다"라는 다른 3세 아이 B의 사례가 알려지면서 두 아이의 탈모 원인이 한약에 있는 것 아닌가에 대한 의심이 깊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두 번째 아이 B를 진료한 강동경희대병원 피부과 심우영 교수는 "아이의 탈모 원인이 한약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는 한약의 탈모 유발 가능성을 놓고 의사와 한의사 간의 대립 조짐을 보이는 민감한 시기에 나온 발언이라 주목된다.
심 교수는 <푸드앤메드>와의 전화 통화에서 "3일 만에 탈모를 심하게 유발하는 약물은 없다"라면서 "소아 탈모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흔한 증상인데 우연히 시기가 맞아 떨어졌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밝혔다.
보통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어린이에게 탈모가 일어날 만큼 강한 약을 쓰는 일이 없고, 설사 한약이 원인이라 해도 약인성(藥因性, 약으로 인한) 탈모의 경우 해당 아이처럼 며칠 만에 털이 거의 빠져버리는 식으로 나타나진 않는다는 이야기다. 일반적으로 약인성 탈모 환자는 조금씩 털이 빠지다가 점차 그 양이 늘어나는 경향을 보인다.
약물이 원인이든, 다른 원인으로 탈모가 발생하든 상관없이 탈모 증세는 수개월 동안 천천히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 보고된 최단 기간 탈모도 원인이 있는 뒤 탈모에 이르는 데 1개월이 걸렸다. 한편, 만 15세 이하의 어린이에게 나타나는 소아 탈모는 전체 소아의 1∼3%로 추정된다.
심 교수는 "사람들이 소아 탈모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단순히 약이 원인이라 생각할 수 있다"라면서 "1년에 10명 정도는 소아 탈모 환자다"라고 설명했다.
소아 탈모엔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심 교수는 "두 아이의 사례처럼 단기간에 머리카락이 빠지는 원인으로는 유전적 탈모 외엔 거론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라고 전했다.
이하생략
이분이 ebs명의에 나온 탈모 권위자라신다
이분 그분이네;;티비 자주나오던
반대로 한방에서 호전시켰다고 주장하지만 이중맹검이나 RCT만 들어가면 효과없는 것들도 마찬가지지
제목은 '아니다', 내용은 '아닌듯'
심우영교수는 탈모원인이 한약은 아닌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ㅇㅇ
시무룩. 어 이게 아닌데 빼애액!!
양방팀킬 오졋다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