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였던 예과생들아 반수해서 탈출해라 늦지 않았어

너희 '대부분'은 의치대 떨어져서 한의대 간거잖아?

나도 작년엔 그랬고 탈출해서 의대 잘 다니고 있어.

우리 학번에도 한의대 탈출한 애들 꽤 많고 하나같이 반수가 인생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말한다.

나이가 많다고? 동기중에 한의대 본1까지 마치고 온 누나도 있고 의전사람들 보면 한의사 면허따고 30 다 돼서 입학한 사람들도 꽤 된다.

니들 선배들이 술자리에서 한의사 괜찮은 직업이라고 할텐데 그 사람들도 의편,의전 생각한번쯤은 다 해봤을거다ㅋㅋ

니들 솔직히 똑똑하잖아 왜 좋은 머리를 한방따위에 썩히냐. 고등과학을 배웠으면 한의학이 구시대의 민간요법이라는 것 쯤은 알 수 있잖아

인생 짧긴해도 나름 길다. 탈출해서 떳떳하게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