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져라 쳐외우고 열심히 공부를 한다지만 그게 다 쓸 데 없고 허황된 거라는 거.


외우면서도 이 걸 왜 외워냐 하나, 이게 도무지 무슨 근거로 나온 건가 싶어도


닥치고 배워야 하니 자괴감 들고 괴롭기 그지 없지만


면허받고 돈 벌어야 하니까 그 하나 바라보고 꾸역꾸역 정신승리 시전하면서 버티다가, 


결국은 "돈이 짱!"이라는 인지부조화만 심화된 인간형으로 완성되는 게


한의사의 가장 일반적인 모습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