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계에서는 기존의 의학 통념을 더 강하게 부술수록 영향력 있는 저널에 실리고 명성이 높아진다


특히 기존에 있던 치료가 무효하다고 결론을 내고 패러다임을 바꿔버리면 전세계 학계가 주목하는 의학자가 되지

근데 한의사들은 그런 소리가 나오는걸 원천봉쇄하고 있다

한의학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하면 육두 문자를 쏟아내며 욕을 하고,
특히나 한의계 내부에서 그런 입장이 나오면 매한노라고 매도하며 면허를 뺏어야 한다느니, 아예 매장을 시켜버리려고 하니...

한의사들은 본인들이 필수 인력이 아님을 무의식으로 인지하고 있고,
한의학이 부정당하면 본인들의 존재 가치가 없어져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가장 두려워하고 있다

너희들도 의문스럽잖아???
50년 후, 100년 후도 한의사라는 직업이 존재할 수 있을지...
본인들이 죽을 때까지 의료인이라는 포지션을 지킬 수 있을지...

그 불안감이 정신과적 방어 기제인 projection로 나타나는거다
쉬운말로 피해 망상에 시달리는거지

한의학 본연의 문제를 의사 및 한의학을 욕하는 사람 탓으로 돌리는거지

조직적으로 한의학을 음해하려는 세력이 있다는 수준까지 망상이 진행되면 이미 치료 불가능한 수준이 되는거지

돈이라도 잘 벌면 어느 정도  ventilation이 되는 줄 알았는데,
맨도슨인가 뭔가하는 사람 글 보니 2장씩을 벌어도 늦게라도 의대 입학하고 싶다고 하며 내적 갈등이 해소해내지 못하는 듯 하더구나

1장도 채 못 버는 한의사들의 심적 고충은 얼마나 심할지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