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Scientific Review of Alternative Medicine에 개재된 논문, ‘경혈과 경락은 존재하지 않는다’ (본문 내용과는 상관 없다.)
1997년에서 2017년. 20년 간 한의학의 위상도 상당히 떨어지고, 현대의학에 상당수 파이를 뺏겨 수입도 급감했지?
근데, 1997년에서 2017년까지의 현대의학의 발전 속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2017년부터 2037년까지 진행될 현대의학의 발전 속도는 가히 기하급수적일거고, 상상을 초월할 정도일거다.
2037년이 먼 얘기 같아도, 니가 졸업하고 군대 갖다오고 나서 자리잡으면 벌써 그 정도 된다.
1997년에 한의대 입학한 사람이 지금처럼 현대의학에 밀려 한의학의 위상이 이렇게까지 떨어질지 누가 예상이나 했겠니?
흔히 한의대생들은 자랑스럽게 한의원은 '4차의원'이라면서, 현대의학에서 아직 완치하기 힘든 질병들을 다룬다며 좋아하더라?
근데 좋지만은 않은 의미다.
말그대로 마지막 '희망'을 내걸며 지출을 한다는 건데, 현대의학의 발달로 이러한 병들이 하나하나 정복된다면 어떻게 될까...?
현대의학의 발전속도를 감안해봤을 때 머지 않은 미래가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지.
그리고 그러한 병들 뿐만 아니라, 지금 한의원과 의원에서 공통적으로 다루는 질환들을 현대의학의 발전으로 현대의학에서 좀 더 빨리, 더 잘 치료할 수 있게 된다면,
한의학에서 다룰 수 있는 것과는 상관없이 경쟁에 밀려 도태되는거다.
그래도 '노령화니까 한의사 좋겠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근데 이건, 현대의학 수준이 현재 수준에서 머물거라는 가정 하에 나오는 매우 근시안적인 생각이다.
단순히 '노인인구가 많아지면 수요가 늘어난다'라는 논리는 지극히 근시안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것이라는 거지. 특히 한의학이 지금처럼 큰 발전을 이루지 못하는 현실을 깨지 못한다면.
사람들의 한의학에 대한 인식, 노령인구의 비율 등이 한의학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은 맞지만 이는 매우 일차원적인 접근이고,
보다 본질적인 문제를 본다면 한의학과 현대의학의 발전격차가 상상할수도 없는 속도로 벌어지고 있다는 거다.
한의학도 효과가 있으면 사람들이 간다. 일부 사람들이 말하듯, '일반 병원에 가서 낫지 않아서 한의원에 갔는데 나았어요.'라는 말처럼 효과를 본 사람들은 간다.
하지만 현대의학이 발전을 거듭할수록 이런 케이스는 줄어들게된다. 기하급수적으로.
한의대를 가더라도, 이러한 현실을 알고 한의대에 진학하길 바란다.
개
념
글
로
(다른 사이트에 퍼가도 좋음)
의학 발전 속도는 진짜 장난없다. 공학과의 시너지로 지금보다 더 빠른속도로 발전할거다. 다른 학문과의 시너지가 없는 학문은 도태된다.
명심해라 새끼한무당들아! 무탈만이 살길이다 전부 무탈해라!
ㅇㄱㄹㅇ
결국 한빠들 아무도 반박 못하고 비추만 찍은걸로...
한의학이 언제부터 질병치료가 가능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