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에있어보면..
한방의 잘못된치료로 환자를 잃게되는경우를 봅니다
또는 그만큼위험했던순간들을 보게됩니다.
수련과정중 기억나는 몇 에피소드만 소개해보자면
1. 70대 할머니 등에 침맞고 발생한 dyspnea.
room air sat. 88%
CXR상 both pneumothorax로 확인
both thoracostomy 시행

2. 20대 인근대학 한의과학생
침실습중 교수가 침놓고 발생한 dyspnea
CXR상 침맞은쪽 pneumothorax로 thoracostomy시행

3. 80대할머니, 80/40 shock으로 인근한방병원에서 '기허증' 치료받다 전원됨
내원후 진행한 검사상 pneumonia septic shock+congestive heart failure동반됨.
ICU care중 사망

4. 70대 할아버지. 인근 한약방에서 환약먹고 발생한 dizziness, chest pain으로 내원. 내원시 arrest확인되어 cpr시행후 rosc. 추후 확인결과 초오(aconitine) 중독으로 판명.

이거말고도 엄청많아요.
저는 의료진이라면
'무엇을알고 무엇을 모르는가' 가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를 해주는데 도움이된다고 믿는 1인입니다.
현대의학도 한계가있음을 명확히하기때문에 발전할수있죠. 그런데..개인적으로 암만 좋게생각해볼라고해도 그들은 그렇지못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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