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서울대 수의대가 지방대 한의대보다 높아 빼애애애액 거리는 글이나

서성한 라인 심지어는 교대라인하고 한의대를 비교하는 글에 우리 한의대 합격한 디씨러들을 위해 간단히 쓴다


한의대 학문적 문제? 존나 많아

교육문제? 이것도 존나 미개하고 심각해


그런데 직능이나 돈벌이 그리고 전망은 이상하게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


학문/교육 = 대학교 문제

직능/돈벌이/전망 = 졸업후 문제


라고 보면, 결국 한의사 라이센스나 졸업한 뒤 로컬에서 뛰는 선배들의 문제보다도

대학교 문제가 매우 심각함을 알 수 있지 않냐?


일단 한의사 면허증의 힘은 니가 생각하는 것보다 엄청나 ㅋㅋ 이 좆같은 헬조선에선 더더욱 말이지

그리고 대한민국 상위 0.1%는 못되더라도 찌질한 새끼도 무난한 10% 중상위 계층은 어느정도 보장된다는것도 조온나 니가 생각하는것보다 엄청난거야 ㅋㅋㅋㅋ

꼬꼬마들 일반대 졸업해서 무난히 10% 중상위계층에 입성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는 인터넷에 조금만 검색해도 나오니까 찾아보고

소위 잘나가는 3대 대학병원 교수, 김앤장 변호사, 판검사(사시패스,대형로스쿨 1~2등), 장관, 고위공무원(행시패스) 등등 니네가 드라마에서 우와우와 존나 머시쪙 하는 놈들은 니가 서울대학가고 하버드가고 뭔지랄을 해도 되기 어려운 0.1%라고 봐라.. 여기 도전할꺼면 한의대 자퇴하셈 한의대 가서 0.1% 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그냥 무난무난하게 살놈들에게는 한의대는 헤븐이지 말그대로 헤븐.


그럼에도 한의대 입결은 매년 조온나 저평가되어있는데 이 이유는 뭘까?


내가 오래동안 생각해본결과 암만 따져봐도 대학간판이 답인것 같다.  


막말로

서울대 한의대가 있다고 치면

서울대 한의대 vs 경희대 치대 vs 경희대 의대

어디가겠냐?

지금 경희대 한의대 붙여놓으면 닥 후 닥후 그러겠지만

서울대라는 간판 하나 붙으면 닥전이 되어버리는게 좆병신같은 입시판이고 대학인식이다.


다르게 비교해볼까?

고려대 한의대 vs 지방대 의치대


성균관대 한의대 vs  지방대 의치대


대충 이해가냐?


학문의 문제라기 보다도 병신같은 간판이 문제가 상당히 영향을 준다고 생각한다.


애시당초   국립대 한의대 찬스 생겼을때 결사투쟁해서라도 서울대에 한의대 입성시켜놨어야 했어... ㅉㅉ



ps >그럼에도 한의대 졸업후 상위 0.1%로 올라가신 선배들이 계시다. 한의대 졸업후 로스쿨가서 판검사하신 분이나 국회의원되신 분 있음.

뭐 의사가 보건복지부 장관하고 판검 숫자가 더 많긴하지만 그래도 아예 최상위 계층으로 못간다는건 아니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