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FDA 승인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신약 중에는 블록버스터 약물로 등극하거나 기존 시장을 상당히 위협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약들이 눈에 띈다.


이벨류에이트 파마(Evaluate Pharma)는 로슈(Roche)의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오크레부스(Ocrevus, Ocrelizumab)’와 사노피(Sanofi)의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두필루맙(Dupixent, dupilumab)’을 2017년 승인 신약 중 2022년 최대 매출을 올릴 신약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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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레부스는 신경섬유 보호막인 미엘린 수초(Myelin sheath)를 손상시켜 다발성경화증을 유발하는 B세포를 억제하는 항 CD20 단클론항체다. 대규모 임상3상시험에서 재발-완화형 다발성경화증 환자 뿐만아니라 현재 치료제가 없는 일차진행형 환자에서도 기존약물보다 뛰어난 치료 효과를 보이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노피와 리제네론(Regeneron)이 공동 개발한 두필루맙은 중증도 이상의 아토피 환자에게 희망을 가져다 줄 신약이다. 이는 인터루킨-4 수용체(IL-4Rα) 차단을 통해 아토피 및 알레르기 질환에 관여하는 인터루킨-4(IL-4)와 인터루킨-13(IL-13)의 신호 전달을 조절하여 아토피 증상을 완화시킨다.


환자의 불편을 줄인 경구용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바리시티닙(Baricitinib)’의 등장도 기대된다. 이는 일라이 릴리가 개발한 것으로 화이자의 ‘젤잔즈(Xeljanz, tofacitinib)’에 이어 2번째 JAK 억제제 계열의 경구용 치료제다. 특히, 임상3상에서 전체 의약품 매출 1위로 류마티스관절염 시장을 이끌고 있는 ‘휴미라’보다 더 높은 반응률을 보이며 경구용 항류마티스제 시장을 본격적으로 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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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아토피 신약 탄생 ㅋㅋㅋ


비아그라에 이어 어마어마한 파장을 몰고올것으로 예상되네^^


내가 말했잖아... 한방 최대 악재는 현대 의학의 발전이라고...


아토피 치면 한의원 광고만 나오던데 어떡하냐... ㅋㅋㅋ


이거 뿐만이겠냐...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어떤약이 나올지 모른다...~ 통증 분야에 지금보다 훨씬 탁월한 신약이 나온다면...? 두근두근~


더군다나 세계 유수 대기업들이 제약산업에 대규모 투자를 앞두고 있어서 그 속도는 급속도로 빨라질거다 ㅎ


사실상 한국한의학연구원 하나 밖에 없는 한의학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