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가 달여먹는 풀뿌리 같은 경우에는 수십만 수백만가지 단백질이나 유기분자들이 들어있으니

효능 입증을 실패하고 약리 성분 분석에 실패해도 아직 과학이 밝혀낼 수 없는 부분이 있다는 드립을 칠 수 있다.


이걸 간극의 과학이라고 하고 모든 비과학들이 채용하는 수법이지



근데 광물은 아니잖아?

성분 존나 뚜렷함.

빠져나갈 구멍이 없음.


미량의 불순물이 약리작용을 한다고 드립을 칠 수 있지만(예로 사파이어가 파란건 극미량의 불순물 때문이다)


그 미량의 불순물은 그 광석을 어디서 캤는가 등에 따라서 엄청나게 달라진다.

수천년전부터 일관되게 효과를 얻을 수가 없다는거지.


사실 그리고 요즘 원소분석은 ppt 레벨로 가능해서 인간이 파악 못하는 극미량의 무기 불순물이 약리작용을 할 리가 없다.


그래서 석고는 그냥 칼슘덩어리야;

그게 뭔 약으로 쓰여

생각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