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장에서
- 솔직히 잘 모르겠다. 대조군이 없으니까 예후따라 낫는건지 치료효과가 있는건지. 나아가는 사람도 있도 잘 안낫는 사람도 있다. 근데 이건 어딜가나 마찬가지다 수술한다고 다 낫는것도 아니고 정형외과 애들 말 들어보니 어깨나 무릎은 거기서도 별짓 다해도 잘 안낫는다더라.

2.연구의 현주소.
IF 5미만의 잡논문들 (complementary medicine 등) 치우고 10이상의 권위있는 논문들 (Jamma,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Arch Intern med) 등에서 침치료에 대해 내리는 결론은,

'효과가 좋긴 좋은데 sham(가짜침 및 아무곳에나 찌른 군) 군이랑 차이점이 별로 없고, 그 기전도 잘 모르겠다' 이다.

그런데 많은 고퀄 논문들에서도 conventional therapy(통상적 치료) 보다도 침치료 및 sham치료가 더 뛰어난 경우도 있어서 얘네도 한의학을 버릴 수 없는거다..

이정도의 근거만으로 미국의사들 및 유럽 의사들게 요통등에 침치료를 권고하고 있다.

즉 앞으로의 연구방향은 대조군의 적절한 설정과 침치료 효과의 명확한 매커니즘을 밝히는것이 돼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