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악성적으로만 한의학을 까는 글들이 많아서 글을 쓰게 되네요.
한의학 갤러리에서 한의대를 지망하거나 한의학에 관심갖고 있으신 분들이 도움을 너무 못 받고있는 것 같아서..
한의학 갤러리 예전의 개념글들 중에서 읽어보실만한 글들을 찾아서 가져와봅니다.
* 2012년 12월 16일 "한의사가 사라진다면?" 난민MD님의 글입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oriental_medicine&no=54716&page=106&exception_mode=recommend
- 이 글을 올린게 사실 많이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최근 한의학계가 힘들어지고 있는건 맞는것 같네요.
안아키, 소아탈모 사건도 있었고.. 의료기기 문제, 침수가 하락 등.. 사실 미래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과거의 영광에만 취해있거나, 장밋빛 미래만 그리기에는.. 이제는 힘들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을지도요.
* 2013년 1월 2일 "한의대생과 현재 수련의들 잘 봐라." 한방전문의를 거치신 분의 이야기 입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oriental_medicine&no=55600&page=106&exception_mode=recommend
* 2013년 12월 21일 "뉴비 개원 한의사의 현실.." 한의사11님의 글입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oriental_medicine&no=72445&page=103&exception_mode=recommend
* 2014년 2월 3일 "한의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개원의의 현실을 말해줍니다." 한의사11님의 글입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oriental_medicine&no=78991&page=102&exception_mode=recommend
+ 개원은 의/치/한 가리지 않고 매우 힘든 영역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개원이라는게 경우에 따라 다 다르겠지만, 옛날과 지금은 차이가 있고, 이미 모든 전문직이 포화상태로 가고 힘듭니다.
사실.. 여기서 꼭 말하고 싶은 부분은 저는 의/치/한 영역이 사실은 돈없고 가난하면 이제는 섣불리 가기 힘든 곳이라는 거죠.
< 본인이 여기에 속하는 대학을 다니고 있으신 분들이라면 그걸 더 잘 아시리라 봅니다. >
옛날에는 가난하고 돈없어도 가서 과외하고 어떻게든 버텨서 대학졸업하고 나면, 개원하고 나면 충분한 보상이 따라왔던 예전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 모두가 살기 좋은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하는 일 다 잘 되시고, 행복하시길
악성적으로? ㅋㅋㅋ 아직도 현실직시를 못했군 ㅉㅉㅉㅉ
위에 분은 이 글을 제대로 읽지 않으신 듯. 한의학에서도 분명히 배울 점들은 있습니다.
한의학 갤러리가 아닌 한까갤러리가 된...;;;; 안타깝
한무당소멸은 자연의 이치니라
공익 근무 하면서 한의대 준비하는 수험생입니다. 요즘 이런 유익한 글이 올라오지 않아 너무 아쉽습니다. 한까들의 분탕 때문에 한의학 갤러리의 순기능이 사라져가는듯 합니다... 좋은 글 시간 내서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선두로 다른 유익한 글들도 올라왔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좋은 글 모아두셨네요, 잘 읽었습니다.
한의사 선생님이신가요? 링크하신 파일주소가 열리지 않네요.
위에 수정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ㅈㅈㅈ님이 지적해주셔서, 링크 바로 들어가지게끔 URL 수정했습니다.
혹시나 이 글을 읽고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수 도 있어요. "그럼 한의대는 가지말아야되나?" 저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할 수 없습니다. 선택은 본인의 몫이죠. 근데.. 의/치/한 또는 간호사,약사,수의사가 되든 간에.. 너무 돈을 쫓지만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의료인을 꿈꾸시는 분들은 환자를 대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더 자기 직업에 소명의식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힘든 일입니다. "돈 잘번다고 해서 왔는데..", "부모님 또는 타인의 강요에 의해서 왔는데..", "졸업하면 어떻게든 되겠지.." 등.. 시간, 돈,노력 들인만큼 자기 자신이 느끼기에 충분한 보상?(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금전적인걸지도..)이 없다고 후회하고 괴로워하실 분들이 오신다면 본인도 힘들고, 환자들도 힘들겠네요.
글하나하나가 아주비수를꽂네
지금은 더 망했는데 5년전꺼가져오면 어떡하냐
의치한도 어려워졌지만 연고대나 그 밑 대학은 훨씬 더 먹고살기 힘들어짐 그래서 동시 합격하면 무조건 의치한 가야된다
ㄴ이렇게 생각하는게.. 굉장히 잘못된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미래를 어떻게 장담합니까.. 한의학에도 밝은 미래가 있을지도 모르고는 일이고, 이상적인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본인이 하고싶은거, 잘하는거 하다보면 성공할수도, 돈이 따라올 수도 있는 일인데.. 무조건 의치한.. 망해도 의치한.. 인생 짧습니다. 인생에 가치있다 생각하는걸 하고싶은걸 하세요.
의치대랑 한방대를 동일선상에 놓지 말아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