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 한사가 인체에 침입해 한독이 되고, 체내에 머무르는 한독에 의해 열병이 생긴다. 그런데 이때, 겁자냐 용자냐에 따라 예후가 다르다는 것이 기존의 열병치법과 다른 점이다. 그는 \'겁자는 예후가 불량하고, 용자는 예후가 양호하므로 상한열병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용자가 될 수 있도록 인체의 정기를 길러주어야 한다\'라고 하였다.


씨발 이런거나 배우니까 학기중에는 죽고싶고 괴롭다가 방학동안은 그 괴로움 싹잊고, 다음학기엔 또 괴롭고를 반복하면서 벌써 본1까지 왔다.
사실 예과동안 탈출하려고 두번 다 수능봤는데 실패했음.
안그래도 배우는 내용도 좆같은데 교수들은 쓸데없는거 암기시키려고 아주 안달이 나있다.
우리학교는 의학관련 과목은 아예 던지지 않는이상 F를 안때려서 애들이 다 야마로 하루이틀전에 달달 외우고 방학되면 다 까먹는데, 본초 원전 이딴과목은 유급을 뿌려대서 애들이 목을 맨다. 본초는 그렇다치고, 한\'의\'대인데 학교차원에서 원전을 기초의학 과목보다 빡세게 하도록 만드는건 아이러니 아니냐?
아 다음학기에 저거 또 할 생각하니까 진짜 씨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