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200년 전,라부아지에가 개박살 내기전만 해도 플로지스톤설이 정설로 받아들여졌고 실제로 그에 기반한 교육이 이뤄졌지

하지만 그 누구도 200년 전 과학자들을 바보라고 욕하지 않아 왜? 그 당시의 지식으로서는 그게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이었거든


하지만 앙투안 라부아지에가 '연소에 필요한 것은 플로지스톤이 아니라 산소다'라는 것을 밝혀내면서 플로지스톤설은 사장되었지


학문,과학이라는건 이런거야 과학적 방법론을 통해 가설을 세운뒤 실험을 통해 검증하고 수많은 반증에 시달리고 그러한 반증을 이겨내거냐 이기지 못해 폐기,수정되거나


이러한 과정을 수천만번 수억번 겪으면서 과학이 확장되고 진보하는데





한의학은....? 수천년,수백년전 이론을 아직까지 그대로 쓰네? 왜 진보가 없어?

전녀위남같은거 공공연히 떠들다 '과학'에 의해 개박살난 뒤로 지들도 창피했는지 전녀위남 이야기도 안꺼내더라??

태음인 소양인 이딴건 아직까지 떠드네?? 뭐 혈액형별 성격설이야? 왜 사람을 4가지 분류로 나눠? 이게 진보한거야?


그리곤 꼴에 자존심이 있다고 투유유 이야기 꺼내서면서 한의학의 과학적 성과라고 개소리 지껄이는데

개똥쑥에서 영감받아서(Inspired) 아르테미시닌 만들었다고 그게 한의학의 과학적 성과면


인디언들이 아플때 버드나무 껍질 씹는거 보고 영감을 받아서 만들어진 아세틸살리실산은 인디언 의학의 과학적 성과인거야?


도대체 너네가 생각하는 과학은 뭐야?? 과학에 대한 개념이 있어??


과학에 대한 개념이 있는데 어떻게 수백년전 책을 아직까지 그대로 배우고 그것을 배우는 학생들이 회의하거나 비판하면

'닥치고 외워라' '외우다보면 알게된다' 이딴 소리로 일관할 수 있는거야??





한의학은 과학이라기 보다는 믿음과 신앙의 영역에 속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