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텍스트라고 말하는 '동의보감'등등의 책은 오탈자(틀린글자)도 이러네 저러네 말이 많은데, 정확하게 좀더 현대에 맞게 연구되어 나온 책이 아직 '없습니다'.
2. 교수라는 분들의 수준이 너무 엉망입니다. 옛날60,70년대에(80년대초까지도) 정말 공부못해서 할 거 없어서, 체대
떨어지고 2지망으로 왔다는 사람들이 의학을 논하고 후학을 가르칩니다. 수업시간에 책을 읽고 양방(의학)내용을 읽는데, 속으로
'이거 제대로 배우지도 않은 사람이 며칠 먼저 읽어보고 학생 가르쳐도 되는건가?'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일례로 수업시간에 어떤 원전(동의보감, 의학입문등의 한의학고전을 연구하는 학문-연구라기보다는 한자 해석 몇번 해보고
달달 외워서 빈칸때우기, 한자해석하기 시험보는거)교수가 '아스피린을 먹으면 중풍이 예방되네 어쩌구 하길래' '교수님 그럼
아스피린을 몇mg을 하루에 몇번,언제, 얼마동안 먹으면 어떤 기전으로 중풍이 예방되는겁니까?'라고 질문을 드렸더니, 묵묵부답과
함께 싸늘한 시선이 교수로부터, 동료학우로부터 날아오더군요(동기들은 수업분위기 애매하면 재시 많이 때리니까) 시험 열심히 잘
봤는데도 그 과목 C+받았고, 공부할 의욕을 상실하게 하는 사건이였습니다.
3. 이런 수준이 높지 않은 사람들이 6년동안 놀고 나와서 로컬에서 개원하고 있으면서, 돈이나 벌 줄알았지 사회적으로 베푼 것도 없고, 연구해높은 바도 없어서 후배들이 정말 고생을 합니다.
4.의료면허의 배타성이 없습니다. 사실 제가 하는 침시술, 한약짓기 굳이 6년이라는 세월을 투자해서 배울만한건 아니란
생각이 들고 함께 일하는 물리치료사도 다 할 수 있습니다(제가 봤을 때 이양반 40초반인데, 퇴근후에 자기집에서 침놓고 안마하고
약짓고 알바하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다 건드리는 '통증', '미용' 분야와 함부로 건드리기 힘든 '안과', '치과'영역과의
차이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5. 선배들이 헛소리하고 공부안하고 환자들 겁줘서 약팔아먹은 여파를 지금 아랫세대인 저희 한의사들이 감당하고 있습니다.
텍스트가 엉망이네, evidence가 없네. 이런건 둘째치고라도. 저희 90년대 후반학번 이후의 한의사들은 환자들한테 헛소리해서
한약팔아는 짓 잘 안하고, 요즘 환자들이 교육이 잘 되어서 그렇게 당하지도 않습니다. 가끔 한방영역이 아닌 환자가 래원해서 원장님
눈치봐가면서 동네 영상의학과나 내과에 refer하면 한약먹으면 죽네 어쩌네 이런 소리하는데 서운하기도하고 왜 이런 소릴
들어야하나 싶습니다. 이곳 마스터 권량선생님도 영상의학과 전공이시지만, 그나마 영상의학과 선생님들이 gentle하고 많이
가르쳐주시려고 하는 편입니다. 동네 한의사가 무언가 잘못하거나 하는 일이 있다면 욕부터 할게 아니라 일단 어떤게 잘못되었나 얘기는
해주고 하면 좋겠습니다.
6.환자pool이 점차 나이 많은 사람, 원래 한방에 대해 호감이 많았던 노인층으로 좁아들고 있습니다. 예전
인턴할때만해도 4차의료기관이라고 할만큼 양방(의과)에서 되지 않는 질환은 우선 한방에 기웃거리고 보던 시절도 있었는데 요즘 젊은
환자가 오더라도 침은 맞되 한약은 잘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게다가 한방의 큰 무기였던 한약시장을 요즘은 정관장등이 나서서
'홍삼'시장을 만들어 빼앗아 먹고 있지요. 다 잘 나갈때 동업자내지는 배후업자(의사로 말하면 제약회사, 의료기상)등을 존중해주지
않고 공존을 모색하지 않은 '자업자득'이라 생각하고 한방시장이 몰락하니 각 지자체나 한약재상들이 알아서 갈길 찾아가는 자연스런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아스피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내부고발은 개추준다
졸준위 얘기 왜 없어요?? 졸준위 예산부터 비밀엄수 선출과정에서 할 얘기 꽤 많을것같은데요?? 내부고발자 맞죠?
졸준위, 졸비는 건드리면 신상에 위험합니다.
우리 한방 까지 말자..
불쌍하다....
위의것도 충분히 위험한 것같은데 졸준위 졸비 건드리면 신상이 위험할 정도라니..더 궁금해지네요ㅠ 소문는 참 무성한데..
ㅋㅋㅋ 나같은 히키백수도 antigen presenting cell 이런거 졸라 신기해서... 유투브로 분자생물학 씨지영화보면서 히히덕 거리는디... 원전 빈칸메꾸기? ㅋㅋㅋ 너무웃어서 나의 아구가 아프다 ㅋㅋ
지금와시 선배들 탓은 소용없고...교수들 물갈이라도 좀 어캐...ㅠㅠㅠ
나이든 교수들 병신 많은건 맞다.
허나 2번은 CVA후 아스피린 먹는것에 대해 얘기한것 같은데. 교수가 몰라서 저런게 아니라 꼰대마인드가 발동해서 학생 갈군거 아닐까 생각한다. 질문 자체가 시비조네. 설마하니 상식을 몰랐을까
병신아 한무당이 아스피린 복용법을 어떻게 알겠냐 그리고 아스피린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어캐아냐 무당인데
ㄴㄴ 이악물고 쉴드 봐라ㅋㅋㅋ한의대생인 너만 해도 모르는걸 한의대 교수가 어떻게알겠냐 알필요도 없는걸 ㅋㅋㅋㅋ
ㄴ 응 그럼 너만 알고 있는 비밀인걸로 하자. 세상사람들 모두 모르는! 에라이 병신새끼야 다른사람들은 다 모른다는 그 아집은 어디서 나온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