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수들의 사고방식 자체가 '수천년간을 통해 내려온 거면 무언가 있지 않겠냐?


일단 외우고 임상을 하면서 하나식 깨달아가라~! 


내가 임상 40년인데 나도 아직 잘 모르니 너희라고 알겠냐?'입니다.


가르치는 본인도 이게 뭐가 뭔지 모릅니다.




2. 한의대에서 연구가 제대로 안되다보니 


요즘은 제약회사가 가져다가 에비던스를 내놓고 연구하는 실정이죠. 


휴온스에서 살사라진(防風通聖散-방풍통성산 이라는 한약을 그대로 가져다 일반의약품으로 등록, 체중감량제)로 사용합니다.



3. sk케미컬에서 조인스정(靈仙除痛飮-산신령만큼이나 영험하게 통증을 잘 없애는 약이라는 한약


을 가져다가 O.A., R.A.로 인한 무릎통증에 NSAID로 분류 전문의약품등록)해서 사용



4. 비방찾아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한의사 많습니다. 보통 학부떄는 예비역들이(사실 얼른 개원하고싶고 처자식있는 분들도 많으니 마음이 급하죠) 산에 무슨 도사를 찾아다니네 재야의 원로에게 뭘 배우러다니네 많이 하죠. 졸업후에는 무슨무슨 세미나를 한다고해서 지금도 많이 쫓아들 다닙니다. 저는 비방은 없다고 깨달아서(?) 요즘은 안그럽니다. 그때 그때 유행하는 세미나가 돌고 도는데, 예전엔 동의보감스터디그룹 이런게 많았는데 요즘은 양방(의학)기초 강의라던가, 건강기능식이라던가 이런 실용적인 세미나가 인기라고 하네요. 이게 다 기초 Text가 부족하니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