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모든것을 다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침이나 뜸은 학교에서 아주 적은 시간만을 배우고 , 대부분의 사람들이 개인에게 사사받습니다.
들어가는 돈도 어마어마하죠. 어떤이는 200, 어떤이는 500받고 가르쳐주고..
그런데 ~~침법이다 ~~ 침법이다 하지만
막상 들어보면 강의료가 아깝습니다..
"내가 거짓말 했겠어, 믿구 써봐"
"내가 여지껏 무수히 효과를 봤거든, 믿구 써봐봐"
무언가 의문이 들어서 물어보면 듣는 말들입니다.. ( 이렇게 물어보는 사람도 잘 없습니다 )
어디에는 어느 혈자리다 좋다는 기계적인 말...
예후가 좋을수도, 나쁠수도, 그대로일수도 있고
거기에는 무수한 변수가 많고 질환마다 다른데..
여기엔 여기 한번해보고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하는것은... 학문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런 침법이 유명하고... ~~침법입니다 하면 환자들이 믿는... 희안한 현상...
강의료 200만원만 받아도 1000명이 들으면? 20억이죠... 세금도 안냅니다 이건...
어떤 동기는 이렇게 말하더군요..
환자는 침으로 고치는게 아니고 말발로 고치는게 아닐까 싶다고
막줄이 핵심이군
그만하라!!! 그만하라! 고발자여!!
그거 나도 안다.아무데나 꼿아도 사실 상관은 없는데 대칭은 꼭 맞춰라.
감사합니다
'강의료 200만원' '세금도 안냅니다' 네다음 소설 혹은 유물
나도 드는 생각인데, 한의대생들 방학때 마다 응급구조사, 물리치료사, 간호조무사, 임상병리사 같은 의료보조직역 공부랑 영양사 실무 같은거 공부하는게 훨씬 도움이 될듯함. 그게 한의사가 미래사회에 살아남을 방법이기도 하고.
응급구조사, 물리치료사, 간호조무사, 임상병리사, 영양사 실무기반에 한의학 양념 말빨로 좀 곁들이면 큰돈은 못벌어도 먹고사는 정도는 지장 없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