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가 사기니 뭐니 이런 프레임은 떠나서.. 한의사가 망한건 필연과도 같았다..


일단 한의대 정원이 티오조절이안된다.

의사들은 지금도 서남대 폐교 시켜서 티오 없애버리려고 발버둥치는데 부실 한의대들도 많은데 걔네들은 관리가 안되고 있다.


이게 아주 미친짓인데 의과쪽봤을때 제일 많은 내과 전문의도 603명인가 그런데

한의대 정원은 몇명인지 찾아봐라.. 720명인가 그래.. 내과의사보다 20%가 많아.. 이게 말이나되냐??



애초에 말이 안되는 공급량에

한의학은 노의들이 은퇴를 잘안한다...


반면에 의대쪽 외과계열이나 치대쪽 정원은 수술계통.. 치과는 거의 수술계통이라고 봐야지 ..

그쪽은 늙으면 수술을 못해서... 실력도 못따라가고 60접어들면 수술쪽은 거의 은퇴한다.


게다가 현대한의학은 젊은층에서 수요확보를 못하고 한의학에 불신을 가지는 어린친구들이 많아서

수요창출 실패 + 공급과다로 그냥 자연스럽게 도태된건데

한의사회 조차 개선의지가 없다는게 문제다.

의사는 복지부에서 의대정원 안줄이니까 자기들 학회 차원에서 지난 5년동안 전문의 정원을 30% 인가 감축시켰다..


이 위기를 탈피하려면.. 한의쪽이야 전문의로 티오조절은 쉽지않으니

국시합격률을 변시처럼 50% 근방으로 맞춰버리면 된다.

수요창출이야 뭐 협회차원에서 더 노력하고 국가사업따내고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