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같은 바보같은 피해자 생길까봐 경험담 적는다.


일단 한의학은 우리나라의 휼륭한 전통의학이고 효과도 분명히 있다.


그데 문제는 지금의 장사꾼으로 변질된 한의원들이다.




나 같은 경우는 정형외과에서 몇달씩 치료받던거 완치가 안되서 한의원 갔더니 자가치료가 안되서 완치가 안되는거니


몸의 전체적인 컨디션을 올려야 치료가 된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첫날은 약침 3만원 초진비 1만원, 파스랑 약값해서 6만원 넘게 나왔다. 


그리고 담날은 약침을 더 좋은걸로 맞아야 효과가 좋다고 5만원짜리 권유해 주는데 10회만 맞으면 치료비만 60만원 ㅋㅋ


거기다 몸의 컨디션을 회복시켜 주려면 보약도 먹으면 좋은데 이건 15일에 30만원


다 더해봐라 한달에 대략 최소한으로 잡아도 100만원이다 ㅋㅋㅋㅋ


솔직히 효과는 어느정도 있는 거 같은데 일반 병원비랑은 비교가 안된다


결론은 한의원은 돈 많은 사람들이 여러 치료의 선택 중 하나로 다녀볼만한 곳이지 일반인이 갈 곳은 못되는거 같다.



참고로 요즘 대도시의 교육받은 50대들도 한의원은 믿을게 못된다고 거의 안다니는 분위기다


그리구 이렇게 된게 한의사들 자업자득이라고 본다.


손님은 해가 갈수록 더욱 줄어들고 치료비로 뽑아먹을수 있는 아이템은 계속 만들어야 하는 악순환같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