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부지는 사람관계, 정치역학으로 틀린 말 한 적이 없는 분임
한의계는 안바뀐다고
허학에 너무 목 매지 말고, 그냥 보완대체요법.. 통증.. 기존 치료에 대해 보조적 치료
증치정도만 하고 무리하지 말라고 하신다. 어차피 내가 다 일궈놨으니
넌 중간만 해도 충분히 먹고 살만 할거라고
왜 안바뀌냐고 여쭤보니까
지금 교수고 협회 사람들이고 정신나간 젊은애들이고 다 죽어야
뭔가 바뀔거라고.. 물리적으로 걔들이 다 죽어야 바뀌기 시작할건데
그 때는 너가 나이가 나보다도 많을거다.
지금은 되게 공감간다.
예전에 영화를 보니까 남한산성? 거기 김윤석이 이런 말을 했자너
내가 전쟁을 하면서 이 성안에서 깨달은건 결국 조선 왕조 자체가 무너져야
세 새상이 올거라고 그러고 자 살한다.
넌 그나마 아버지가 기반 닦아놓으셨으니 자리 쉽게 잡겠지만 신규 선생들은 답도없다 ㅋㅋ - dc App
한의학이 근본치료가 장점이라면서 점점 그냥 통증완화처엄 되고있는건 뭘까
세상사 모른다 요번에 협회장 바뀌고 틀딱이들 뚝배기 깨면 15년 안에 완전히 바뀐다고는 말못하겠지만 많은 개선점을 보일것
내가 보기엔 최씨가 가장 그 486 틀딱에 가까운 사람인데...
ㄴㄴ 내가보기엔 틀딱이들 뚝배기 깨기엔 너무 커져버림. 걍 걔네들 늙어서 없어지길 기다리고 젊은 사람들이 걔네쪽으로 안넘어가고 개혁의식 유지하는수밖에없음. - dc App
ㄴ 그 젊은 애들이라는게 급식충정도 나이다. 지금 3040도 뒤져야할 적폐라본다
시대에 뒤떨어져 더 이상 아무것도 아닌 것이, 제법 무엇이나 되는 척하는 놈을 난 건방지다고 봅니다. 인간의 생명이란 피 속에서 살아가는 것인데. 젊은이에게서처럼 피가 약동하는 곳이 어디 있습니까? 새로운 생명을 생명으로부터 창조해내는 것은, 싱싱한 힘을 지니고 살아 있는 피지요. 거기에서 모든 것이 약동하고 무엇인가가 이루어지며, 약한 것은 쓰러지고 유용한 것은 뻗어나갑니다.
누구나 나이 서른이 넘으면, 이미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당신네들은 적당한 때에 때려죽이는 게 상책일 겁니다. from 파우스트 ㄷㄷㄷ
한의학은 그냥 종교 아닌가요?믿음이 있어야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거 같던데요
한까놈 뇌피셜 ㄷㄷ
개추감이다..
최근 여론의 문제는 한의학과 의학을 완전히 대립 구도로 보면서 한의학의 역할에 대한 오해가 쌓여가고 있다는 점. 물론 한의사와 한의학계의 책임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