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 1. 급격한 노령화구조로 인해 요양병원및 실버산업의 규모가 대폭 커질거다


이미 대한민국은 의료인력의 수가 턱없이 낮은수준인데도 불구하고 의대정원은 동결이고, 

인구절벽과 맞물려서 노령인구는 2030년까지 거의 20%에 육박하는데 요양병원이나 실버대상으로하는 전문의료인력은 부족한게 현실이지

이런 상황에서 전문의료자격 및 라이센스를 갖춘 한의사의 존재는 정부입장에서는 대환영이지. 


Fact 2. 이미 양의학과 한의학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물론 외과적인 수술측면에서는 양의학의 위치가 절대적이지만, 이미 양자간의 콜라보는 계속 이루어지고 있어. 대표적으로 양의사들의 
침술침구치료를 들수있지. 정형외과 성형외과 등에서는 한방치료를 겸용하는 상품들이 쏟아져나오고있다. 
그리고 사실 병을 고친다는게 이론과 실제와는 달라서 오히려 한방학적인 지식이 도움될때가 꽤 많아.
무엇보다도 현재 한의학 커리큘럼은 한의학과 양의학의 비중이 거의 5:5라서 전반적인 의료를 배운다고 보면 돼.
이대로 가면 현재의 양/한 이원화에서 일원화되는건 시간문제지. (부분적인 일원화는 이미 상당부분 진행됐고)

Fact3. 한방 과 기술(Tech)의 결합

사실 양의학에서도 진료라는게 실제적으로 의사 스스로의 대단한 지식을 가지고 하느냐? 불과 20년전까지는 그랬지만
현재의 진료는 병원이 보유하고있는 기기나 첨단장비가 더 큰역할을 하고 있지. 그런측면에서 한방 역시 지난 10년간 많이 
바뀌었는데 이를 '한방의 과학화'라고 해. V-SCAN이나 초음파 X-RAY등등 첨단장비의 운용을 한의사들도 하기 시작했다는 말이지
그런 측면에서 사실 외과적인 수술을 제외하고 일반적인 처방의경우 양방과 한방과의 경계선이 대단히 모호해졌지

결론적으로 너희들이 한의사의 정체성을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간에 국가에서는 이미 한의사에 전문의제도를 도입해서 
힘을 실어주고있는 상황이고 한의사협회가 정치권에 꽤나 힘을 가지고 있으며 위에서도 말했듯이 실버산업이 점점 커져가는 한
편피노들의 바램처럼 쉽게 꺼지지는 않을거라는것. 오히려 전망은 밝다고 볼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