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은 최근 문케어 지지 의사를 밝힌 대한한의사협회와 의료기기 사용 허용, 의사와 한의사 면허통합 추진 등의 문제를 놓고 대립하고 있다.

최 당선인은 "한의협이 문케어를 지지하는데 의료계에서는 신경쓸 꺼리도 안 된다. 한의원은 필수적인 의료가 아니다. 한방도 급여화 해달라고 하는데 건강보험 재정을 낭비하는 것"이라며 "우리나라에서 한의원이 하루 문닫아도 사회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날을 세웠다.

그는 또 "면허통합이나 의료기기를 사용하고 싶으면 한방 의사들이 의과대학을 들어가서 의사면허를 따면 된다. 한의사 면허를 가지고 엉뚱한 일을 하려고 하느냐"며 "자연과학을 한 사람과 전통의학을 한 사람과 면허통합이 되느냐. 환자 질병을 대하는 원리가 다르다.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해서는 안 된다"고 일축했다.


출처-뉴시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53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