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지기 위해서 온건데

도대체 얼마나 행복해지려고

내가 이렇게까지 희생당하고있나 싶어서..

과연 이게맞나싶어

그냥 9급시험 바로쳐서 통과해버리고,

그렇게 사는 삶이 지금보다 불행할것같지도않고...

옆의 동기,선배들 다 돈 돈 거리면서

개원해서 자기가 제일 잘나갈거다 이런 말들

하는거 들으면 한심스럽고..

내 자기계발은 하나도 안 이루어지고

맨날 방에 틀어박혀서 시험공부하다보면 끝나는

학교생활에 ,

잠시 멈추어 생각해보니 이게 맞나 싶기도함..

나도 이제 20대 중반으로 전혀 어린나이가 아닌데

한거라곤 학교다니며 시험공부한거

고작그거밖에없는데

매번 벼락치기로 통과만 겨우하는수준이니

머릿속에 남은건 없고...

차라리 서울에 있는 명문대학교 갔으면

학교생활도 재밌고.. 더 넓은물에서 놀았을거고...

꿈이라도 있었을텐데 ...;

돈돈거리며 그런 가치따위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치부해버리는


주변 모든사람들에 염증을 느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