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 갑상선암 발병률 세계 평균의 무려 ‘10배’, 왜?




의료기관들, 검진센터 수익 위해 과다 검진…정부는 방치
이를 보다 못한 의사 8명 ‘과다 진단 저지 의사 연대’ 결성
“국내에서 30년 만에 갑상선암 발생이 30배나 늘었고, 2011년 기준 국내 갑상선암 발생률은 세계 평균의 10배나 됩니다. 이는 세계 의학사에서 유례가 없는 일입니다.”(신상원 고려대 의대 교수)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세계적으로 갑상선암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1명 미만으로, 이름만 암이지 사실상 암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사망률이 낮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치료를 하면 오히려 이익보다 손해가 더 큰 갑상선암을 불필요하게 진단해 낸 결과인데, 이를 정부가 방치하고 있어 많은 피해자가 나타나고 있습니다.”(이재호 가톨릭의대 교수)

한국의 암 발생 순위를 보면 여성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이 바로 갑상선암이다. 남성들의 경우에도 6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나라와는 상황이 아주 딴판이다. 갑상선암 발생이 가장 적은 나라인 영국의 경우 남녀 모두에서 갑상선암은 10위 안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갑상선암 발생이 많은 일본과 미국도 각각 9위와 4위를 기록하고 있다. 남성은 일본, 미국, 영국 등 3개 나라 모두에서 10위권에 들지 못한다.

2010년 국제암연구소 자료에서는 한국 여성의 경우 인구 10만명당 갑상선암 발생률이 59.5명으로 세계 평균인 4.7명에 견줘 10배를 넘는다. 남성의 경우에도 10.9명으로 세계 평균인 1.5명에 견줘 7배가 많다.

왜 한국만 유독 갑상선암 발생이 많은 것일까? 생활습관이나 문화적 측면에서 특별한 문제가 있는 것일까?

관련 전문가들은 ‘갑상선암 초음파 검사’ 즉 갑상선암에 대한 과다 검진을 주된 이유로 지목한다. 의료기관이 검진센터의 수익을 노리고 불필요한 검진까지 권유한 결과인데, 정부는 이를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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