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하는 놈들 존나 그럴싸하게 글 쓰는 척 하는데, 웃기지마라.  한까들의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논리는 너희들의 비과학성과 민간요법 수준에 머물러 있는 의료수준을 까는 거야. 그걸 조롱하는 식으로 말했을 뿐, 그 뼈대에 근본이 있는 거지.

대표적인 예가 "한의학 없어도 세상에 1도 지장없다.", "한의사도 막상 아프면 병원 가더라." 이런 거지.
그런데 너네가 이런 주장에 제대로 반박해본 적 있음?
"아니다, 우리는 나 자신이 아파도 한의학으로 다 치료한다." 내지는 "한의학이 꼭 필요한 이유는 ㅇㅇ해서 이다." 이런 식으로 주장해본 적 있음?

항상 말 돌려가면서 돈 얘기하고 양백이라느니, 백수새끼들이라느니 욕하는 게 다 아니었음?
존나 우스운 게, 결국 한의학으로 할 수 있는 게 양방을 보완해주는 역할이라면서 현대의학기기 들여오려고 백방으로 노력하는 게 니네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모습이었잖아. 필요한 건 기계지, 너네의 한의학이 아닌 거잖아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너희가 어떻게 양방기계와 조화해서 훌륭한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는지라도 설명해봐.
밑도 끝도 없이 그놈의 동양철학에 대한 환상만 조장해서 뭔가 그럴싸한 기라느니, 음과 양이라느니, 이런 걸로 마치 우리 몸에 숨겨진 무언가를 드러낼 수 있는 것처럼 포장하는 게 전부잖아.

'그럴싸함'. 뭔가 아무런 논리실증도 없는데 그럴싸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밀어붙이는 의학. 그럴싸한 한자들 섞어가면서 설명해주기 어렵다는 변명. 일부러 아직까지 어려운 한자 섞어쓰면서, 보통 사람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방어적 태도. 남들한테 숨겨서라도 지켜야만 하는 이권. 사실 너희들도 모르잖아. 한의학이 대체 뭔지 ㅋㅋㅋㅋㅋㅋ. 이제마의 음과 양, 사상의학이 뭔지 니네도 모르잖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렇게밖에 못하는 거야. 협박하고 욕하고 신고하고 고소하고. 당연하지 씨발. 뭐하는 의학인지 본인들도 모르거든. 음과 양 그리고 우주가 장기에 들어있다는데, 뭐가 있는지 뭘 어떻게 알겠냐 ㅋ. 그래서 그래도 실용적인 수업만 골라들었겠지. 그나마 약조제하고 추나하는 거 배워서 대충 돈 벌어먹는 데 써먹을 수 있는 것들. 아니 이 뻔한 스토리를 왜 너네만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