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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한의대생도 아니고 내가 한의학을 옹호한다고 인생에 득될게 하나도 없는 사람으로서 난 기적을 봤다
우리형이 아토피 달고 태어나서 근 30년동안 엄청난 고통속에서 살았는데 대학병원도 가보고 잘하는 병원도 가보고 약도 먹어봤는데 일시적으로 좋아졌다가 도로 원상태로 돌아왔음
진짜 어느정도였냐면 얼굴에서 진물 떨어지는거 본적 있냐?
내가 가족으로서 그거 보는데 존나 가슴 찢어지는줄 알았다
얼굴에서 피가 뚝뚝 떨어져 스트레스 받으면 얼굴 퉁퉁 부어서 두배로 커지고 다니던 대기업도 스트레스때문에 도저히 완치 못할거 같아서 나왔음
근데 정말로 동네 한의원에서 고쳤다. 사실 그 전에도 유명한 한의원 다녀봤는데 대학병원이랑 별 다를게 없어서 포기하려다가
동네 한의원에서 식단 맞춰주고 보약도 먹고
큰돈 안쓰고 지금 완치했음. 자연히 나은거 절대 아니다
그냥 그 치료받을때마다 호전되는걸 내가 직접 봤으니까
지금 7-8년 됐는데 모공 자국 말고는 흉터도 하나도 안남음
내가 말하고 싶은건 분명히 한의학은 효과있다 장담한다 대신에  환자와 병원사이에 맞는 병원이 있다라는게 좀 큰거 같다.
용한 병원이라고 꼭 그 환자한테 효과가 있는건 아닌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