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봤을때 지금 한의사 분들이 본인들의 위치를 뭔가 많이 착각하고 계신거 같습니다


왜 의사를 본인들 입으로 자꾸 언급하는지가 의문이예요


제3자가 보기에 둘은 절대 비빌 레벨이 아닙니다


감이 잘안오시면 이렇게 생각해보시면 간단해요


의사가 만약 전원 동시에 파업을하면 하루아침에 나라가 마비되고 엉망진창이 되는건 아주 자명한 결과겠죠


이거는 한의사 분들도 이견 없으시죠?


반면 한의사가 전원 동시에 파업해도 나라는 아무 이상없이 잘굴러갈게 뻔합니다


이 둘의 차이를 전혀 모르시겠나요


사회 기능적인면에서 한쪽은 필수, 한쪽은 기호


한쪽은 없으면 절대안되는, 한쪽은 있으나 없으나 별 상관이없는


이 둘은 전혀 비교대상조차 될수가 없어요


근데 여기 한의사분들은 이상하게 의사분들에게 라이벌의식을 갖고 계신거같아요


그것은 본인들의 위치를 지나치게 '과대평가' 한것입니다


절대 라이벌이 될수가 없지요


이거는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똑같습니다


조금 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주제파악'이 많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지금


한의사 님들을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근데 아무리봐도 서로 비빌수 있는 사이는 아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 제생각을 써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