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 내과 등 급여만으로 먹고 사는 의사들이 저수가 때문에 얼마나 골골되는지 모르나. 월 2000~3000씩 번다는 잘나가는 양방 의사들은 비보험 치료가 대부분인 피부과, 성형외과 등의 의사들임. 건강보험 적용된 분과가 더 잘 벌것 같은데 의외지 않아?

정부는 모든 의료행위를 본인들의 통제 하에 두고 싶어함
한약 급여화도 비슷한 맥락이고

외과 의사들은 거즈, 소독약, 마취약 등 재료비가 수가랑 비슷하거나 더 높다. 따라서 수술하면 적자가 나는 구조야. 그런데 돈을 더 받고 싶어도 수가 이상으로는 받을 수 없어. 그래서 장례식장이나 주차장으로 돈 벌어서 떼우는거고.

한약 급여화도 초반이야 소비자들의 체감 가격을 낮춰 매출이 증가할 수 있어.
하지만 이건 정부가 던진 미끼야
한약을 저수가로 통제하면 한의사들이 죽어라 반대할 거기 때문에 처음에는 충분한 수익성이 보장되는 수가를 제시한거고 한의사들은 덥석 문거지.

시간이 지나면 수가 폭풍 삭감할거고, 한의사들이 찬성하고 법제화되었기 때문에 다시 비급여화는 불가능하고, 받을 수 있는 수가보다 한약 약재 재료비가 더 비싸지는 상황이 올거다. 판단은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