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을 부부가 운영하는데
여자가 무슨 한의학 박사까지딴 원장이고
남자도 한의사였음

한의원은 의사들 청진기쓰는거랑은 다르게
그냥 손가락 두개 붙여가지고
내 팔목에 갖다대곤 "진맥"이란걸 하대?
맥을 짚는다나

근데 부부가 서로 처방이다름 ㅋㅋㅋ
처음에 남자한테 진료받을땐
남자는 나보고 " 평소에 긴장 많이하시죠?
스트레스 많이받고? "

바로 다음번에 여자한테 진료받을땐
여자는 나보고 " 평소에 많이 느긋한 스타일이고
긴장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씹 ㅋㅋㅋ

저게 한 3일간격 벌어진거도아니고
5분간격으로 일어난 일

팔목에 손가락 두개 갖다대고 대체
뭘 알아낸다는거냐 시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