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과대학갤에 쓰려고 했는데 거기서 밴당해서 못씀


개원 5년이상 ~10년 미만임


1. 한의계 전망?


한의사마다, 지역한의사 협회마다 다다르다. 대부분 공통된 이야기는 최악에서는 벗어났고, 다시 회복중이고 자보매출이 늘면서 막나쁘지는 않음. 환자가 없어서가 문제가


아니라 한의원이 많아서 문제라고 보는게 맞다. 20~30대 넷상에서야 인식이 안좋지 실제로는 인식이 좋다. (계속 한의사,한의대생이 커뮤해야된다는 내로님말도


공감이 감) . 20~30대 환자비율은 계속늘고 있고 (통계가 말해준다) , 침은 사람마다 효과가 덜할수는 있어도 부항, 물리치료도 같이 하면 효과가 없을수가 없기에


근골격계 질환에서는 계속 좋은 포지션을 잡고 있을거임. 면허수는 아마 2 8000~3만에서 최고점을 찍고 서서히 내려가지 않을까 싶은데, 역시나 개원가는 쉽지는 않다.


역시나 사업이기에 자리+인테리어+조무사분들이 6, 본인능력이 4정도 차지할것이고 본인능력이 점점 더 중요해질거라고 생각한다. 계속 꾸준히 배우고 노력하지 않는 사


은 도태될건 확실하다 (잘생기면 괜찮긴함 자리가 사기면 괜찮긴함). 과거에 2장 3장씩 그냥 아무나 벌때는 한약 매출도 있지만 탈세도 많고 해서 그런것도 있다.


근데 서울은 확실하게 어렵다. 지방에는 꿀도시 몇개 있긴있는데 이건 후배들한테만 알려주지 



2. 의대 반수할까?


지금 코로나때문에 대면은 시험정도로만 봐서 고민많이 하는걸로 아는데, 애초에 한의대도 수시가 거의 70 아니냐? 최저로 맞춘애들은 고민할 필요도 없고 문과는 아예 고


민할 필요도 없고(성공 확률 거의 없다.그냥 학교에들이랑 놀고 미팅이나 나가라) 일부 1과목 정도 망쳤거나 경한애들만 조금 고민할텐데 이건 개인성향차이라고 보는게 


맞다. 의사가 꿈이였는데 한의대로 왔던사람들은 2~3년하더라도 의대 도전하는게 맞는거 같고 (아직도 술먹고 의대갈걸 후회하는 ㅂㅅ 동기,후배들 좀 있다) 예과 배우는


내용이 적성에 안맞는다고 자퇴하거나 반수하는애들은 그냥 멍청한거다. 그거 교수들도 적성안맞아. 여튼 고민 많이 해봐야 할 문제긴 하지. 근데 단순 의대가


방향성이 넓고 인정을 더 받는다고 해서 갈 이유는 없는것같다. 


3. 워라벨? QOL


2번과 조금 이어지는데 워라벨은 말그대로 삶과 일의 균형인데 이건 부원장 까지만 좋고 개원부터는 다 비슷하다. 근데 QOL은 삶의질을 의미하니까 상당히 좋지 


환자들에게 존경받고, 자기가 치료해서 회복하는 환자를 보면 그 성취감은 어떤것과 비교할수도 없지


워라벨은 개원한 의사,한의사,치과의사 거의 다 비슷하다. 52시간 근무하는 직장인들에 비해서 업무시간 자체가 기니까 좋다고는 볼수는 없지. 


워라벨은 교사 미만 잡이긴하다. 적성을 타서 그렇지. 


여튼 넘사인 일부 의대 마이너 인기과 제외하면 한의원이 우위를 차지하는 부분도 분명히 있고, 실비때문에 의사가 좋은건


맞지만 역시나 개원시 비용이 많이 들고 기계하나당 리스크 하나씩 가지고 간다고 보는게 맞다. 의대를 간다면 로딩이 너무 길고 전문의 비율이 더더욱 늘고 있기에..


GP가 한의사보다 낫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건 일부 잘생기고 피부좋은 미용GP나 요양 취업에만 해당이고 나머지는 전문의들한테 치일수밖에 없어서 절대 의대GP가 한의사보다 좋다고 볼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GP도 한의사처럼


페이시장이 한계가 있으니까. 전문과정없는 의원이랑 한의원이랑 엄청난 차이난다고? 그건 모르는소리


 여튼 전문의는 페이시장이 매우 잘되있어서 지방이라는 선택권도 있어서 좋지만 한의사는 그런게 거의 보장이 안되기에 자기가 개원도


자신없고, 안정적인걸 더 추구한다면 의사가 훨씬 좋기는하다. 무시당하는거? 비교당하는건? 서울대 의대출신 이면서 집에 국회의원, 재벌정도의 능력이 있는 데다가


과성적도 최상위고, 잘생기고 키도 커야지 비교안하는 삶이 되는거다. 결국에 위만 보면서 비교하면 자기만 비참해지고 자존감 낮은애들 특징이라고 생각.


평균으로 따지자면, 한의사 보다 좋은 직업군? 의사 치과의사 뿐이라고 생각한다. 나머지는 그냥 인력시장처럼 사람들 갈아서 나오는 돈이니까 부러워할 직업이 딱히 없다


고 생각한다. 취향안탄다면 의가 젤 좋지만 탄다면 굳이 의?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개업은 진짜 자기 능력차이니까


4. 첩약? 전문의 과정?


첩약통과는 생각보다 높은 비율로 통과된거 같은데 (쉼터 좀 눈팅했는데 당연히 안될줄;;) 생각보다 변화가 필요하다는 한의사가 많다는거를 의미하기도 하고


분명히 쫄려서 그런것도 있을거 같다. 위에 자리잡은 선배들을 후배가 비집고 가기 힘들기 때문에 표준화가 되고 신뢰성이 높아지면 당연히 후배들한테 좋을거긴하다.


확실히 좋은방향으로 흘러갈 가능성도 크다고 보는데 애초에 한의사들이 투표통과된다고 끝난게 아니라 시범도 거치고 범위도 확대되고 한약사 분업문제도 있고


지금 예린이들이 공보의 시작할때쯤 완전히 자리잡거나/팽당하거나 둘중하나지 않을까 싶다. 한의과갤눈팅하면 첩약통과못하면 탈한할거다 이런말 하는애들 있던데 어그


로지? 한약이 효과가 없다면 청심환,경옥고,홍삼 이런게 안팔려야하는데 이런건 아주 잘팔리는거 보면 한약 가장 큰 장벽이 돈인건 확실한거 같고


나중에 고형분으로 정X장 홍삼이랑 비교하면서 언플도 가능해서 제대로만 되면 무조건 좋을거 같긴하다. (홍삼이 괜히 홍삼 담근물이 아니라는걸 직접 보여주자) 


 전문의과정에서도 쓰자면, 3수 미만 젊은 애들은 이제 하는게 무조건 좋을거라는 생각이고 (전문성때문) 자리도 애초에 많이 없고 의사들도 전문의하는 가장 큰 이유가


페이시장진입 때문이 가장커서 비율이 높은거라 반이상이 전문의하고 그런건 절대 안올듯하고 본3~4까지 계속 고민할텐데 학교애들이랑 고민하지말고 


현직애들이나 수련의하고 있는애들이랑 고민했으면 좋겠음. 또 자기가치관도 고민해보고.. 부원장때 배운다고 하는데 이것도 자리나름. 한의원나름이다. 진짜 배울수 있는


건 맨날 모여서 토론하고 학회하는 수련의과정이지.


5.하방 보장? 월500?


하방 보장에 대해서는 사실 할말이 조금 많은데 확실히 지금은 어느정도 보장이 되있는건 맞는거 같다. 요양병원시장이 작아질수가 없는구조라.. 대신 개원실패한사람들 수


가 늘어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앞으로 보장은 될지는 모르겠다. (지금도 위치좋은 요양은 인기가 있기도하고) 민간병원이라 정년보장? 이런 개념은 절대 아니기도 하지


여튼 앞으로는 보장이 안될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사람들 입장에 동의하는 편이고, 수의사,약사처럼 7급 (말은 7급이지만 보건수당이 월100만이라 5급보다 월급은 많지)


민간경채가 많아졌으면한다. (하방보장 + 워라벨추구 한의사들을 위해) 나도 코로나 시국에도 1장은 벌었는데 나중에도 그럴까? 이런 부담과 걱정은 있다.


6. 연애. 결혼?


나는 애초에 결혼한 이후에 편입학한 케이스라 딱히 관심은 없는데 의외로 관심많은 젊은 청춘들 꽤 있더라. 여튼 한의사라는게 확실히 결혼시장에서 괜찮은 편인건


맞는거 같은데 지금상황에 후배들 말 들어보면 그냥 적당한 키에 못나지 않은 외모고 여자를 직업상관없이 어리고 예쁜사람으로 원한다고 해도 결정사 무한소개팅 가능하


다고하더라. 결혼은 그런데 연애는 너네가 학부때 노력하고 꾸며야 하는거지 평범 한의대생보다 존잘 지잡대생이 연애 잘하는것처럼 연애할때는 한의대생이 큰 의미가 없



나중에 사회가고 여자들도 사회경험을 해봐야 메리트를 아는거지 ㅋㅋ 여튼 연애는 너네가 하기 나름 의대생? 한의대생이라고 연애 잘하는거 아니다. 연애는 


무조건 많이 해봐라 요즘 소모임도 많이 잘되있던데 지방대생인 애들은 그냥 다른과애들도 많이 만나보고..



끝내로님 처럼 한의학갤에서 막 싸우고 해야하는데 애초에 저는 의사들 한의사들 웹상에서 싸우는거 자체가 일반인들에겐 꼴불견이고


한까들은 뇌가 한쪽으로만 돌아서 설득하기 불가능하다고 하는주의라 .. 


여튼 예린이들 질문남겨놓으면 늦더라도 답은 해주마


다들 열공하고 필드에서 보자 


마지막으로 뇌없는 한까들은   연예인 악플러라고 본다 자기가 행복하고 치과의사든, 의사든 자기삶이 행복하면 이런곳에서 스트레스 풀겠냐 건강하게 스트레스 푸는게


얼마나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