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의사와 한의사의 윤리의식을 대비시킬 수 있는 자료로 카데바에 대한 상반된 태도를 볼 수 있음
먼저 카데바란 국민 보건을 향상시키고 의학(치의학과 한의학 포함)교육 및 연구에 기여하기 위한 시체임
카데바를 다루는 법률 즉 시체해부 및 보존에 관한 법률 17조에는 '시체를 취급할 때 정중하게 예의를 지켜야 한다' 고 나와있음
여기서 의사와 한의사의 차이가 드러남
앞에 본 건 의사(또는 의대생)가 카데바를 대하는 태도로, 의료인의 자세답게 카데바를 존중하는 태도를 나타냄
근데 여기나온 한의사(정확히는 한의대생)은 살자르는 느낌이 어떤가요?, 카데바가 사람처럼 안느껴지는 이유라 말하는 등 카데바에 대한 존중과는 한참 거리가 떨어져있음
놀라운건 이 한의대생은 한의대에서 배울만큼 배운 본과 고학번생으로, 한의대에서 윤리의식을 어떻게 가르치는지 짐작해볼만함
한의대 교수, 더 나아가서 한의과대학에 책임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음
물론 동영상 사이트에 카데바와 의료인에 대한 이런 자료가 적어서 표본이 적기는 하지만, 의사와 한의사의 윤리의식을 알아볼 수 있는 보기가 될 수 있음
이렇게 윤리의식을 가르치니 한의대를 졸업한 한의사들은 의사에 비해 사기꾼들이 넘쳐남
여기서 말하는 사기꾼이란, 돈 대비 효능이나 기댓값이 안 나오는 것으로, 법에서는 사람을 기망하여 재산상의 이득을 얻은 자로 나와있음(형법 조항)
그 중 하나의 예가 M자탈모에 한의학이 효과가 있다고 하는거임
탈모, 그것도 M자탈모에는 그저 유전적 요인이 알파이자 오메가이고, 명백한 사실인데 어떤 유명 한의원에서는 체질습관때문이라고 하고, 사람들을 속여 이득을 얻고있음
정작 효과를 본 사람은 M자탈모가 아니거나 매우 특이한 체질으로 인한 극소수인데도 불구하고, 마치 한의원에 가면 탈모가 사라진다는 등의 광고를 하는 것으로 보아 사람을 기망하여 재산상의 이익을 취하는 행위가 아니라고 볼 수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여기서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내가 탈모 한의원에 몇백만원을 꼴아박아서 화나서 쓴것보다는 공익을 위해서임
그 외에도 한의학의 효과가 거의 없고, 의학의 효능만 치료를 할 수 있는것들에 한의사들이 돈을 목적으로 의료행위를 하는 것들이 꽤 많기 때문에, 돈대비 결과값이 한참 모자란, 즉 법률로는 사람을 기망하여 재산상의 이득을 취한게 아니라고 볼 수는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이렇게 의사에 비해 평균적으로 윤리의식이 떨어지고, 앞에서 말한 돈대비 효능이나 효율이 안 나오는 속칭 사기꾼의 비율이 의사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데도 한의사와 전문의의 수입을 비교해보면 의사가 월 1342만원, 한의사가 월 702만원으로 2배 가까이 차이남(자료:보건복지부)
그런데도, 윤리의식도 돈도 의사에 비해 한참 떨어지는 한의사인데도, 의대 중하위권과 한의대 상위권의 입결을 비교해봤을 때 서로 겹친다는 것은 한의대가 매우 고평가되었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음
한무당이 사기꾼인건 그렇게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다 아는 사실임
ㅋㅋㅋ 수고했다 ㅈㄴ 명쾌하네
묵념 어쩌구 하던 애들이 나중에 크면 신해철도 죽이고 유령수술도 하는거지 뭐
머머리~
탈모는 사람이 아니라서 의학이건 한의학이건 해결 불가능;
의대생인가 기념사진찍고 뉴스뜬거는 잊었냐;;; 뭔 근거가..
의대생이 기념사진찍고 뉴스뜬적은 없음 동남보건댄가 보건계열 학생일껄? 의대생은 그러면 퇴학당함
겹치지는 않는데;; 탐구1반영 변태반영비 빼면 경희한빼곤 딱히?
한무들이 올비나 엠팍같은데서 죽어라 선동하는 이유가 다 있지, 단언컨대 이과전문직 중에 제일 과하게 고평가받는 직업
의대 중하위권과 한의대 최상위권이 아니라 의대 꼴지 3개교와 경희대 한의대가 겨우 겹치는 수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