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과장하나 안 보태고 100프로 팩트임을 깔고감

내용 김


썰 이랄것도 없지만 심심해서 끄적여봄

본인은 20대 초중반

4월 부터 눈가 광대쪽 떨리더니 입 근육 한쪽이 아랫쪽으로 쏠리더라 ㅈ됐다 싶어서 바로 신경과를 감 ㅇㅇ

약 2 주치 받고 다 먹어도 낫질 않더라 (약2주 먹을때는 ㄱㅊ 끊고 재발) 난 이대로 안면마비에 인생 좆 됐구나~~ 싶었음

현재도 같은 증상이며 남이볼때 티는 전혀 안나지만 나만 느낌 ㅇㅇ 떨리는 증상이라던지 입근육이 쏠리는 증상
(아직도 고민)

4월경 혹시하는 마음에 한의원을감 의사는 30대 초로 젊었음

아직 초기니깐 꾸준히 다니라는 말을함 한번 갈때마다 반올림 만원가량ㅇㅇ

일단 가면 발을 따뜻하게 해주고 침을 손가락 그리고 입 주변 광대 주변에 놔줌 그리고 다리에 침 놓고 전기치료? 같은걸 연결함 마무리로 목뒤 근육 푼다고 무슨 동그란거 3개인가 전기치료 함

한 4일 다녔을까 도통 좋아진다는 느낌이 안들었음 시간도 소비가 많고 (1시간가량)돈도 아깝고

다시 양방 신경과를 찾아가서 약 받음 그리고 내가 말 했음
한의원도 가보고 했는데 나아지질 않아요 ㅠ ㅠ 하소연 하는데 양방 신경과 의사분이



한의원을 왜 가요? 전혀 도움 안돼요 거기는 마음의 안정을 찾기위해 가는 곳 이에요 라고함

그때 까진 뭐 아 좀 나쁘게 말한건가 싶었음

보통 양방이 한방 싫어하는거 대략 감은 오니까

그리고 신경과에서 대학병원가서 신경이 안면근육쪽을 누를수도 있다고 검사 권유함 대학병원 갈 시간이 없어 mri만 먼저 찍음

다행이 종양은 없었고 신경쪽문제로 판단

버틸만하면 버티는데 종양없으니 천천히 생각해도 되긴 한다함ㅇㅇ

그리고 다시 한의원을 간만에 찾음 같은곳

3달만에 간거지

가니깐 이런말을 함

같은 증상으로 또 오셨네요?

그니깐 꾸준히 오셔야 치료가 되는데 지금 3달이나 지나서 치료가 힘들수도 있다

평생 갈수도 있다 일단 최대한 막아보게 다시 꾸준히 와라 여기서 효과가 더 없으면 한약까지 지어보는 방향으로 가자 라고함


솔직히 좀 겁났음 평생간다니 ㄷㄷ

그리고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니

양방 신경과 의사분이 분명 간단한 수술로 영구적으로 치료 될수 있다고 했는데 아니면 일시적인 보톡스? 치료도 있다 했고

그냥 아직 티안나는 가벼운 경련이나 근육 쏠림이니 걱정말고 약먼저 먹어보자 했었는데...

말이 너무 달랐음

심지어 약을 2주정도 먹은 기간엔 괜찮았음

끊고 다시 도진거지

한의사를 깔 의향은 없음 근데 해결이 되는걸 왜 겁주면서 한약팔라고 지랄하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혹시 나같은 증상 겪어본사람 치료 어떻게 했나 좀 알려주삼 ㅠ ㅠ 안면이 떨려 한쪽입이 내려가고 근데 그랬다 안 그랬다 함 아직 얼굴이 일그러지거나 그러진 않았고 3달째야 ㅠ ㅠ

한의학 갤러리라 한의원 가라하나...

그냥 대학병원가서 신경검사 받는게 답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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