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는 진단도 안되는데

병을 진단한척

손목잡고 쑈하거나 설진이라면서 혀를 쳐다보거나
체질이 어쩌니 체형이 어쩌니

솔직히 진짜 노인분들께 죄송스럽다



솔직히

학문을 배우면 배울수록 난 정말 무식하다는걸 알게되서 자괴감이 든다


생리 해부 이런거 배우면 뭐하나

외과 내과 영상의학을 못배우는데...


그저 한문이나 읽고
약재 몇줌 퍼다가

추나나 해주고...



진짜 올해 의학을 배우는 직업으로 탈출하고 싶다


간호사만큼 배우고

아는척은 간호사보다 많이 하려니

인생이 고달파 진다


교수는 뭐가 그리 권위적인지
이해할수 없는 학문을 강제 암기 시키고

유급은 존나 때린다


한의대는 없어져야

나같은 희생양이 안나올거같다


진짜 슬프다


수의대 라도 갈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