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안맞아서 자퇴하려는 입장에서
전한련의장 자퇴글이 구구절절 와닿는다..
나는 그나마 그분처럼 4년이나 허비한게 아니라서 다행이지만
20대초반의 세월을 허비했다는것이나, 한의대를선택하지 않았다면 지금보다는 나았을거라는 생각에 너무 허망하다
가족들 친척들도 내가 한의사 된다고 기뻐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