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원장님 보면 참 어떨땐 불쌍하기도 합니다


제가 보기엔 모르는거 같은데

자꾸 병에 대해 아는척을 하세요


결국 하는건 추나나 적외선 찜질
침술이 끝이고


요즘은 한약두 팔려고 유도를 해보지만
젊은 사람들이 보통 영악해야죠


한달에 두첩이라도 팔까 말까


원장님 하루종일 폰보다가
괜히 청소 안되있다고 성질 내시고

에휴 진짜 사람이 그러는거 아니에요

저희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저희에게 짜증 내시는 건가요?


요양병원 근무하는 제 친구 보면

한의사는 루져라 그러더라구요


저희 한의원 원장님만 봐도
이해가 되긴 되요


의대를 못가 의사가 못되었지만

평생을 아는척 하고 살아야 한다는게
한편으로 불쌍하더라구여


오늘 중국집 시켜먹으며 하는말이

코로나 땜에 폐업 신고 해야할거같다
미안하다 하시더라구여


아니 그러게 애초에 한약유도좀 그만하고
정직하게 영업 하셨어야죠


아 진짜 멍청한 원장 때문에
다른일자리 알아봐야해서 짜증나서

글 적어봅니다

저는 다시는 한의사는 상종 안하려구요

멍청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