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전도검사로 확진하고 수술받기 싫어해서 간간히 주사치료 받던 환자인데

어제와서는 6개월간 중국가서 있는동안 아파서 죽는줄 알았다고 한다.

중의사에게 매일 침만 맞고, 한국서는 검사하고 주사치료 받으면 몇달간 편안하게 지내는데

그런치료 할수 없냐고 하니가 지들은 못한덴다.

한국입국후 자가격리 2주하고 어제 12시 땡하고 지나자마자 나한테 와서 치료받았다.

중의사는 의학&한방 둘다 하는게 아닌가봐.


침은 근육질환에는 압통 찾아서 꽂아도 효과가 있지만

포착성 신경병증 같은 nerve lesion에는 확실히 효과가 없다.


통증을 일으키는

근육,인대,힘줄,관절,신경 중에 침은 근육에서 효과가 있으나 그 다음부터는 현저히 효과가 떨어져서

추나로 인대,힘줄,관절질환을 극복하려고 하지만 한계가 있고

특히 신경은 통증전문의사의 영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