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상의학하는 한의원에 갔다.
생긴대로 병이 온다더라.
생긴대로 병이 온다면 그 틀딱 한의사는 이미 시한부인 것 같은 얼굴로 앉아있더라.
심장에 열이니, 다크서클이니, 뭐니...
동의보감 펼쳐 놓고 나한테 가르치더라.
그건 한의사가 알 바고 왜 나한테 설명?
자신의 의술의 타당성을 어필하고 싶은 건가?
관상가인가? 한의사인가? 아님 둘을 섞은 K샤먼?
1세트에 20일분 40만원
5세트는 먹어보란다.
니가 나 고치면 10수를 해서라도 한의대 들어가본다.